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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인 장비로 일신, 작업 성능 극대화서원양행 3갱 모어 TR 320/330, 토농 스테이너 450 다목적 트랙터, 서일양행 트루터프 R50-11
서원양행스프레이텍 XP

올해 각사에서 출시된 코스관리 장비들의 특징은 신기술의 적용으로 인한 작업시간 단축과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탑재 여부다. 
작업자의 편의를 위해 한 대의 기기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모어류 기기들이 출시됐다. 봄, 여름, 가을에는 로터리모어, 에어레이터, 에어블로워 등의 부착옵션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겨울에는 제설 장비를 연결해 제설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시약차의 경우 잔디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코스를 드나들 수 있어 작업자들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준다. 또한 스프링클러 호스 연결 장치가 있어 작업 중 언제라도 물을 보충 할 수 있다.
조작 편의성까지 크게 개선됐다. 조향 방식 자체가 자동차와 유사해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운전할 수 있다. 주행 안전 혹은 작업 안전을 위한 배려도 늘고 있다. 운전석 전면에 고강도 강화유리를 채택해 외부 충격을 방지해주면서 탁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골프장 관계자들은 “최근에는 다양한 사양을 갖춘 코스관리 장비들이 등장하면서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본격적인 품질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3갱모어 TR320/330 커팅 유닛 수직으로 상승시켜 이동과 보관 용이
제이콥스의 신형 3갱모어는 과거의 베스트셀러인 Tri-King과 TR3의 후속 모델이다. 여기에 플랫폼 공유율을 18%에서 75%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표준화된 부품을 사용했으며 주요 부품을 공유함으로써 예비부품 관리 및 정비성을 향상시켰다. 
기본형과 프리미엄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구보다 24.8마력 Tier 4 Final 디젤엔진을 장착한 3륜구동 모델이며, 26인치 또는 30인치 커팅유닛을 선택할 수 있다. 

서원양행 tr320


특히 TR320은 커팅유닛을 수직으로 상승시킬 수 있어 이동 또는 보관이 용이하다. 아날로그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전자/전기장치를 최소화하여 유지보수지점을 줄인 기본형 모델이다. 
TR330은 TR320에 몇 가지 추가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전자식 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자가진단 기능,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탑재 하여 장비의 상태 및 오류를 확인할 수 있다. Tee 사면 또는 벙커주위에서 작업 시 편리한 “사이드-시프트 시스템”을 추가했다. 26인치 커팅유닛 사용시 좌/우 각각 30cm를 움직일 수 있으며, 30인치 커팅유닛 사용시 각각 45cm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커팅유닛의 상승 및 하강을 조이스틱으로 제어할 수 있다.

▲ 토농 스테이너 450 트랙터, 다양한 어태치먼트 탈부착 가능
골프장 코스 장비 전문업체 (주)토농(대표이사 김양곤)은 40년 전통의 미국 ‘스테이너(STEINER)’ 트랙터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주력 장비인 스테이너 트랙터는 40년 전인 지난 1970년대에 미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파워와 내구성을 겸비한 트랙터의 대명사로 널리 사랑받았다. 대표 모델인 450 모델의 경우 한대만으로도 골프코스와 농장, 공원, 상업 및 주거용지, 지자체 운동장, 학교 등을 사계절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지형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최대 30도 경사면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어태치먼트를 통해 극심한 언듀레이션에서도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다. 잔디의 에어레이션과 복원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드라이젯은 벌써부터 골프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적인 작업능률과 다양한 옵션제공이 강점이다. 골프장이 원하는 빠른 작업과 생산성 극대화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토농 스테이너 트랙터


(주)토농의 스테이너 450 트랙터는 골프장에 적합하도록 진화한 현대적인 트랙터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편리한 조작은 물론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어태치먼트(attachment)를 탈부착 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여준다. 
스테이너 트랙터는 지난 1970년대에 첫선을 보였다. 파워와 내구성을 겸비한 트랙터의 대명사로 널리 사랑받았다. 대표 모델인 450 모델의 경우 한대만으로도 골프코스와 농장, 공원, 상업 및 주거용지, 지자체 운동장, 학교 등을 사계절 관리할 수 있다. 
조작법도 간단하다. 국내에 출시된 타사 제품의 어태치먼트도 호환 가능하다. 어태치먼트는 2점 퀵-히치 시스템으로 쉽게 탈 부착할 수 있다. 도구 없이도 쉽게 교체할 수 있기에 불과 몇 분이면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정밀 분사 능력 강점, 제이콥슨 승용식 시약차 스프레이텍 XP
제이콥슨 ‘스프레이텍(SprayTek) XP은 넓은 운전석과 저중심 설계로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해 토출량 정밀 분사 능력이 더욱 돋보인다.
스프레이 컨트롤러는 압력제어식 Raven 203과 유량제어식 Raven 440, Raven Envizio ProⅡ가 지원된다. 여기에 Raven Envizio ProⅡ GPS 매핑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정밀한 분사가 가능하다. 또한 윈도우 CE 6.0이 적용된 6.4인치 스크린으로 제어 및 작업 상황 모니터가 편리하다. 이를 통해 균일한 혼합과 정확한 시약을 보장해 약제 낭비를 줄였다. 교반기 역시 운전석에서 켜고 끄거나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목적 작업차 트럭스터 XD를 기반으로 가솔린(32.5마력), 디젤(24.8마력) 모델과 2륜, 4륜 구동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엔진은 각각 구보다 972EFI 가솔린 엔진과 구보다 D1105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 작지만 성능의 손색이 없는 서일통상 경량 그린롤러 트루터프 R50-11
경량 그린 롤러란 500kg 이상의 대형 롤러와는 달리 절반 이하의 무게인 250kg 가량의 중량을 가진 롤러를 말한다. 작지만 성능의 손색이 없다. 기존의 롤러는 자주 작업을 할 경우 답압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비가 많은 여름에는 그린 잔디가 밀려 뿌리가 끊기는 부작용도 있었다. 또한 일체형으로 지면에 떠서 가는 부분이 반드시 있었다. 때문에 롤링을 못하는 부분이 많았고 이 부분은 롤링 후에도 볼이 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반면 경량 롤러는 매일 롤링을 해도 그린에 가하는 답압이 적다. 또한 여름과 겨울에는 롤링을 해도 잔디가 밀리지 않으며 롤러가 지면에 따라 움직이며 밀착하기에 퍼팅 시 공이 튀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린이 얼었다 녹았다하는 겨울철에는 그린 면 정리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유지비 절감은 물론 정비와 보관도 수월하다. 좁은 공간에서도 100%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서일통상 트루터프 R50-11


서일통상이 선보인 트루터프 R50-11은 최근의 코스관리 장비의 경량화와 소형화 추세에 발맞춰 출시된 경량 그린롤러다. 그린 컨디션은 섬세한 롤링작업이 좌우한다. 롤링 작업이 잘 된 골프장의 그린은 퍼팅면이 균일하고 일관된 그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도 코스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디봇의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예지횟수 역시 크게 줄여준다. 이로 인해 잔디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잔디로 가꾸는 것이 용이해진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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