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기자수첩
<정상화의 골프 프리즘><낯설게 하기 39 > 장갑으로 체크하는 스윙의 문제점.
정상화 다이아윙스 대표

장갑을 사용할 때 특정 부위가 빠르게 구멍 나는 분들에 있다. 아마도 아마추어 50% 정도는 그런 현상에 있을 것니다.

왼손바닥 오른쪽 아래 손목 쪽 두툼한 부분 구멍. 왼손 엄지 지문 부분 구멍. 오른손 엄지 지문 부분 구멍. 일단 이 3가지 부분에 구멍이 쉽게 발생한다. 이는 스윙이 뻣뻣하고 드라이버 스윙에 약점이 있을 확율이 높다. 구멍이 난다는 것은 그립을 강하게 잡고 근육이 뻣뻣하게 당겨져 있다는 것이다. 골프 연습을 좀 하면 손가락 관절에 조금은 불편함이 있을 것이다. 방아쇠수지라는 증상도 있고다.

또한 왼손 바닥에 구멍은 왼손보다 오른손에 더 힘을 줘서 잡는 경우이다. 오른손 엄지 지문과 세트로 발생할 확률이 있다. 오른손 엄지 지문에 구멍은. 오른손으로 강하게 잡고 견고하게 잡는다고 샤프트를 누르고 공을 칠 때 더 강하게 잡고 치기 때문이다. 공은 강하게 쳐야 멀리 간다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오른손 엄지를 강하게 누르면 손목 근육이 팽팽하게 굳어있어 스윙이 굉장히 딱딱하게 된다.

장갑도 구멍 나고 그립도 파질 것 이다. 왼손 엄지 지문 구멍은 왼손 전체로 샤프트를 강하게 잡고 왼손 엄지까지 강하게 누르기 때문이다. 왼손 엄지와 손바닥은 동시에 구멍 나지는 않는다. 왼손 엄지 부분에 장갑 길이가 늘어나기도 한다. 연습 후 장갑을 보면 어떠한 고민이 있을지 예상이 된다. 좋은 스윙은 장갑의 일부분이 구멍 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립은 왼손 끝 3손가락으로만 견고하게 잡고 나머지 손가락이나 손은 가볍게 덮고 있는 정도이다. 오른손도 검지를 걸고 헤드 페이스 방향과 손바닥의 방향을 일치시키고 가볍게 잡은 상태에서 친다. 오른손에 힘이 안들어 간 상태에서 오른손 스냅으로 공에 뿌려주면 마지막 임팩트 직전 3cm정도에서 샤프트 텐션으로 순간 헤드 속도가 올라간다.

장갑에 구멍에 나고 물집이 잡힌다는 것은 쓸데없이 강하게 잡고 강한 스윙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이다.

그립의 압력은 낚싯대를 잡고 있는 정도, 배드민턴 라켓이나 테니스 라켓을 잡고 있는 정도, 망치를 잡는 압력정도 느낌이면 된다. 당구큐, 탁구그립. 장갑으로 스윙문제점 한번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

레저신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