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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골프장들 – 파인리즈, 다산베아채, 용평, 버치힐 골프장
아직 정복되지 않은 그린 위호 해가 솟아오른다. 누구나 설렘을 안고 이곳으로 올 것이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니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이다. 검은 호랑이는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땅을 차오르는 그 기운이 충만하니 코로나19로 충분히 슬펐고 우울했던 많은 장막이 걷히기를 희망해 본다. 
또한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새벽 새해를 열고 있다. 골프장도 다르지 않아서 누구보다도 더 이른 새벽부터 부산스럽게 어둠을 깨워 아침으로 돌려보낸다. 모처럼만에 전 국토에 눈이 소담스럽게 내렸다. 이미 골프장은 겨울왕국 그 순수를 담고 있다. 새해를 맞는  눈 내린 골프장 풍경을 담아본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해 지기 전이 가장 밝다고 했다. 이제 묵은해를 보내고 2022년 새해를 맞았다.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해 말끔하게 씻어 버리고 마스크 던져버리고 싱그러운 자연 골프장 안에서 활짝 웃어보기를 희망해 본다. 
영국 시인 셸리는 ‘겨울이 깊으면 봄도 멀지 않으리(If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라고 노래했다. 눈이 쌓이고 추위가 와 힘들게 해도 봄은 온다. 아울러 윌리엄 제임스는 “사람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올 해의 나쁜 기억을 툭툭 털어버리고 2022년엔 행복만 가득하기를 앙망해 본다.

 

임인년이 밝았다. 그 길 함부로 밟지 말라. 그 길 따라오는 사람이 있기에 - 파인리즈 골프장

 

영하의 날씨에도 아침을 여는 코스관리 직원들.... 이들의 노고가 있기에 잘 정리된 코스와 자연에서 골프를 칠 수 있음을 기억하자. - 다산베아채 코스관리 직원들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힘찬 티샷을 준비중이다. 올해는 모든 나쁜 것들이 다 날아가기를 희망해 본다. - 버치힐 골프장

 

밤새 눈이 내렸다. 순백의 자연이 눈부시다. 누군가 저 눈을 밟고 아침을 열것이다. - 파인리즈
그린위의 핀과 홀 멀리 바다가 있어 외롭지 않다. 잠시후 찾아올 골퍼가 있어 기다림도 괜찮다. - 다산베아채

 

2022년 임인년엔 마스크를 벗고 서로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용평골프장

 

골프장 첫 발자국은 항상 새벽을 여는 직원과 사장의 몫이다. 싱그러운 아침을 위해 작은 비닐봉지, 담배 꽁초 하나도 용서할 수 없다. - 다산베아채 김흥길 대표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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