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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척추, 건강골프 ] - 척추 전문의 유홍석 박사의 골타 요법을 아시나요<46> 성기능 장애와 뼈의 관계 <3>한 달에 사정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전립선암 발생율 낮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특성상 척추는 별다른 이유가 없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틀어지게 된다. 가장 먼저 균형을 잃는 것은 골반이다.
골반은 볼기뼈라 불리는 2개의 무명골, 엉치뼈인 천추(천골) 두덩뼈인 치골, 꼬리뼈인 미추(미골)로 구성되어 있다. 골반이 틀어진다는 말은 이 4가지 뼈의 위치가 바뀌었음을 뜻한다. 모든 뼈를 움직여야 미추도 원래 위치로 온다.
미추 교정은 골타 요법에서 만 가능하다. 꼬리뼈란 것은 움직일 수 없는 거라며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성기능 장애뿐 아니라 각종 생식기 질환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
2년 전 미국 비뇨기과 학회에서 발표된 ‘서장 횟수와 전립선암의 연관성’ 연구는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한 달에 사정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내용이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에너지원이 들어오고 혈액과 척수액 등으로 바뀌어 순환하고, 쌓인 물질을 배출하는 과정이 모두 원활해야 우리의 몸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노폐물뿐 아니라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정액 또한 정기적으로 배출해야 한다. 일종의 수도관과 그 역할이 유사하다. 수돗물을 쓰지 않으면 수도관이 막히거나 녹슬게 되는 이치이다.
만족스러운 성교는 부부의 심신을 풍요롭게 한다.


성기능 장애가 정신건강은 물론 육체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괜찮다. 성이란 이유만으로 부끄럽다 생각하지 말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성기능 개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즐거운 성생활은 나이를 떠나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복이다. 이로인한 자유로운 순환으로 이어지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유홍석
•경희대학교 한의대학, 동대학원 졸/석사·박사  
•본케어 한의원 원장 / 구조의학연구회 회장
•기적의 골타요법 저서 출간
•tv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엄지의 제왕> 
  <살림 9단 만물상>
•2018 한의원 척추부문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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