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골프장
대한캐디협회 만든다… 11월 인가받아 내년 1월 출범 예정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골프장 캐디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대한캐디협회(가칭) 설립이 추진된다.

대한캐디협회 추진위원회는 캐디의 권익 향상과 캐디 등급제 도입 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9월 23일 밝혔다.

김영미 대한캐디협회 추진위원장은 "전문직인 캐디들이 골프장 측과 골퍼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받고 경기 운영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캐디협회 추진위는 오는 11월 문체부에 법인 등록 및 인가를 받아 내년 1월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할 계획이다. 현재 회원 등록 의사를 밝힌 캐디만 1천여명에 달한다.

대한캐디협회 추진위는 향후 캐디 등급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협회는 “캐디 등급제를 도입해서 서비스 품질의 질적 향상도 도모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는 캐디의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공동구매하고 1년에 한두 차례 골프대회를 개최해 친목을 도모하려는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