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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화백 현재 전시 중인 ‘메인 그림’ 3분의 1 가격으로 통큰 기부압구정 갤러리 보네르(9월30일까지) 전시 중 ‘문화예술인을 위해 결정’

문화일보에 12년간 ‘그림이 있는 골프에세이’로 명성에 오른 골프전문 화가 김영화 화백이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해 판매 3분1의 가격으로 ‘통큰 기부’를 해 화제다.

그동안 골프를 소재로 100여 차례 전시회를 열어온 한국을 대표하는 김영화 화백은 압구정동에 위치한 보네르(Bonheur) 갤러리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메인 그림인 ‘마법의 순간이 오다’를 3분의 1 가격으로 내놨다.

김영화 화백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고군분투 중인 줄 안다면서, 특히 문화예술인이 가장 어렵다. 미력하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하는 취지에서 통큰 가격으로 메인 작품을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마법의 순간이 다가오다 전시회는 동도서기(東道西器)는 서세동점에 맞서 근대화를 하려 했던 조선의 생각이 담겨있다. 동양의 유교를 바탕으로 하되 서양의 기술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청나라에서 양무운동으로 개혁을 시도하면서 내걸었던 중체서용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

평론가들은 “골프 그림을 뛰어넘어 화단에 이슈가 될 수 있는 그림이라”는 시각이다. 이 그림을 직접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30일까지 압구정 갤러리 보네르에 가면 감상할 수 있다. 보네르 주소는 서울강남구 압구정로62길17-10_1층이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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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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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2021-09-11 15:14:14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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