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골프장
골퍼들로 북적이는 제주도, 코로나에도 역대 최다 내장객 방문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올해 상반기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 제주도의 골프장 업계는 호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7월)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165만7559명으로 집계됐다.

도외·외국인 102만4873명, 도민이 63만2686명이다. 이는 역대 골프장 내장객이 가장 많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3% 증가한 수치다. 도외·외국인 기준으로는 87.7%나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이후 크게 늘어난 골프 인구에 더해 해외 골프여행 수요까지 제주로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지낸해의 기록을 경신하며 역대 최고 기록를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최종적으로 총 239만9511명의 골퍼가 제주를 찾아 역대 가장 많은 골프 내장객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제주 골프장 내장객은 2016년 194만5684명, 2017년 216만 7510명, 2018년 190만5864명, 2019년 209만1504명, 2020년 239만9511명 이다.

이 같은 내장객 증가는 현재도 진행형이다. 상당수 골퍼들은 “제주 골프장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 라며 볼멘소리를 할 정도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호황이 앞으로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골프 성수기로 꼽히는 가을로 접어든데다 거리두기 연장, 추석 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골프 내장객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