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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골프장에서 카트 전복사고 발생… 근로자 1명 사망·1명 중상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골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타고가던 골프카트가 전복돼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행했다.

지난 8월 31일 낮 12시 4분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근로자들이 타고 가던 카트가 나무를 들이받고 뒤집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트에 타고 있던 골프장 잔디관리 일용직 근로자 A씨가 숨지고 B씨가 중상을 입었다.

카트를 운전했던 다른 근로자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카트에는 근로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점심을 먹고 잔디관리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카트가 페어웨이로 조성된 경사로를 지나던 중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내려와 아래쪽에 있던 나무와 부딪히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카트는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운전자를 상대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고 골프장 측에는 카트를 제대로 관리했는지 조사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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