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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골프장 탐방> 코로나19에 더욱 빛나는 자연의 보고(寶庫) 센추리21CC “안전, 건강한 골프를 품다”자연은 골퍼에게 힐링을 주고, 인간은 자연을 잘 가꿔 ‘원시의 숲’으로 돌려보낸다.

 

2019년 말, 갑자기 불어 닥친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엄청나게 바꿔 놓았다. 특히 건강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만들었다. 그런 연유로 환경이 가장 뛰어난 골프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그 중 한 곳이 바로 센추리21CC이다. 센추리21CC는 자연의 보고(寶庫)라고 할 만큼 친환경 자연을 품고 있다.   
총 4,047,136㎡(122 만평) 규모의 대지에 들어앉은 센추리21CC 골프장은 한마디로 원시풍경을 그대로 품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원의 소설악이라 불릴만큼 천혜의 자연 속에는 사람과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다. 지난 2003년 개장 당시 개발의 흔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자연과 골프장의 경계 구분이 안갈 정도로 하나의 숲이 되었다. 
해발 400m의 녹색의 숲, 센추리21CC 청정지대는 인간이 가장 행복지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자연 숲에서 피어나는 피톤치드는 라운드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며 건강한 호흡이 된다. 이곳에 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 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골프 코스와 자연은 물감을 뿌려놓은 듯,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도 도시의 경험과 사뭇 다른 감탄사를 나오게 한다. 사계절 각기 다른 색과 풍경을 토해 내는 센추리21CC 골프장은 그래서 친환경의 보고(寶庫)이다. 이에 본지는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베스트 3위’에 오른 ‘센추리21CC' 골프장을 탐방하여 지면으로 꾸민다.                 - 편집자 주

● 누가 말하지 않아도 친환경 명 코스인 자연의 보고(寶庫) 코스 설계가 프랭크 오다우드(FRANK ODOWD)가 완성.
지금의 센추리21CC의 풍경을 이미 20 년 전에 먼저 상상하고 만들어 낸 주인공이 있다. 그가 바로 미국 인터골프 디자인(INTER GOLF DESIGN)사의 수장이자 한국지형에 누구보다 익숙한 설계가 프랭크 오다우드(FRANK ODOWD)이다. 프랭크 오다우드는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을 그대로 품은 센추리21CC에 감탄했다. 가능한 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한국 정통미를 살리고자 노력 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골프장의 아름다움이라는 말을 그대로 설계 안에 녹여 만들어 낸 것이다.
그렇게 태어난 것이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궁말길 193번지 해발 400미터에 운영되고 있는 센추리21CC 골프장이다. 설계가의 철학과 자연을 품으려는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다. 개장 20년이 지난 지금은 골프장과 자연의 경계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또 하나의 자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 “신이 선택한 마지막 친 자연 골프장”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센추리21CC는 자연 그대로 설계하다보니 업다운과 곡선이 많은 골프장이다. 그렇지만 이곳을 다녀가는 골퍼들은 오히려 자연과 닮아 있어 더욱 행복한 골프장이라고 말한다.
특히 센추리21CC는 8회 연속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으로 선정 됐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부상했다.  

● 녹지율 74.05%가 말해주는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골프장
센추리21cc의 녹지율은 무려 74.05%로 대한민국 최고율을 보인다. 그만큼 코스 주변이 울창한 숲이며 코스도 많은 친환경 관리를 통해 친자연화 되었다는 방증이다.
또한 골프장 코스 내에 위치한 23만 톤의 풍부한 저수량은 골프장의 녹색 숲을 조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젖줄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골프장 내 동식물 단지가 무려 20여 곳이 넘는다. 인공습지가 8곳, 계류도 7곳이나 돼 동식물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자연으로 형성되어 있다. ‘삵, 오소리, 부엉이, 고라니, 멧돼지, 산토끼, 노루, 다람쥐, 청솔모, 딱따구리, 물닭, 호로새, 원앙’등의 100여 종류의 동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식물 또한 송이버섯, 머루, 능이버섯, 오카피, 두릅, 후박나무, 다래, 겨우살이 등 보기 드문 식물들이 골프장 주변에 산재해 있다. 


여기에 센추리21CC은 식자재를 모두 골프장 주변에서 친환경으로 키워 고객 상에 올리고 있다. 물론 MSG(조미료-L-글루타민산나트륨)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건강한 식단을 20년 째 지켜 나가고 있다. 뿐만아니라 골퍼의 건강을 위해 숙성식품, 고기육수, 건어물분말 등을 통해서 맛을 내고 있다.

● 골프장 오너의 경영철학 “코스와 먹거리는 장난치면 벌 받는다”
센추리21CC의 오너의 철학은 바로 친환경골프장 관리이다. 특히 코스 관리와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면 벌받는다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고 있다. 코스는 고객에게 최고의 컨디션을 보일 수 있도록 자주 점검하며, 농약도 최소화 한다고 강조한다. 식자재도 골프장 주변에서 키우며 무농약 이어야 식단에 올린다.
또한 20여 년 간 센추리21 골프장은 고독성과 맹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  
2011년도 3.92kg, 2012년도 1.16kg, 2013년 3.5kg, 2014년 4kg, 2015년 3.2kg, 2016 3.0kg, 2017년도 2.8kg, 2020년에는 3.1kg 저량의 농약을 사용했다. 농약량은 최소화 하면서 미생물 제재 등의 친환경 관리 도입을 최대화 시키고 있다. 농약 사용량은 페어웨이 2회, 그린 7회 정도로 타 골프장에 비해 2, 3배 적게 사용한다.  


2007년 친환경골프장화를 선언한 이후 미생물 녹조 제거를 위해 우렁이 300kg을 방류해, 자연 정화는 물론 골퍼들의 식탁에도 올리고 있다. 고객은 곧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집밥 처럼 제공한다.
폰드에는 미꾸라지, 장어가 살고 있어 민물 뚝치, 붕어, 가재 등도 함께 공생하고 있다. 각 홀에는 꽃사과와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고, 고구마, 방울토마토, 상추, 고추, 가지, 심지어는 코스 주변에  송이버섯까지 자라는 청정지역이다.  

 

●친환경 골프장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쓴 소리라도 마다하지 않겠다.
센추리21CC 차기광 대표는 “친환경 골프장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쓴 소리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클럽하우스 개보수 및 주변 소나무 전지 작업과 솔방울 제거를 통해 통풍과 해광을 좋게 했다. 코스 내 그라스 벙커 조성작업과 코스난이도 조절과 티그라운드 보호를 위한 추가 티 박스 설치 및 확장했다. 향후엔 골프코스 디테일 개보수와 클럽하우스 지붕 등에도 친자연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코스 내 영산홍 식재, 야생동물(다람쥐, 산토끼, 꿩, 너구리 등) 보호를 위한 먹이 지급,  등산로 및 산책길 보수도 마쳤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힐링, 행복, 건강’한  친환경 센추리21CC는 45홀의 소수정예의 넉넉한 예약으로 비즈니스와 개인 이용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울서 50분대에 도착 가능해 수도권보다도 더 수도권 같은 조건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센추리21CC 차기광 대표이사 인터뷰

 

차기광 대표이사

▲ 센추리21CC 하면 강원도 최고의 친환경골프장이란 평가를 받는다. 코로나19 이후 친환경 골프장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고객들의 평가와 만족도가 궁금하다.
센추리21CC는 총 122만평 규모에 해발400m 청정지역에 펼쳐진 45홀의 대단위 코스이다. 이곳이 강원도 소설악으로 불릴만큼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다.  8회 연속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으로 선정될 만큼 숲이 울창하다. 울창한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향과 도시보다 약 2% 높은 숲의 산소량이 건강미를 뿜어낸다. 또한 미세먼지는 최대 수십배가 적어 한 번 체험한 고객은 매년 다시 찾을 만큼 명소가 되고 있다. 

▲ 차 대표께서 센추리21CC에 대표이사로 취임한지 3년이 지났다. 3년간 느낀 점과 변화된 점이 있다면.
골프장은 ‘코스, 먹거리, 서비스’가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을 취임 때부터 갖고있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 골프장은 고객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를 최우선으로 코스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자체 먹거리 브랜드 개발, 직원 서비스 교육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런 변화를 고객 분들이 먼저 알기 때문에 부단히 노력중이다.

▲ 센추리21CC의 친환경 요소는 국내 최고로 평가받는다. 다만 코스와 클럽하우스 시설에 있어서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보는데.
골프장 녹지율이 74.5%로 국내 최고이다. 초 자연림의 골프장으로 천혜의 자연숲과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코스이다. 개장 20년이 지난 지금 일부코스 및 클럽하우스 시설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투자가 이루어 졌다. 앞으로도 장기플랜 일정에 따라 개보수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센추리21CC가 모든 고객께 내놓는 식자재가 골프장에서 직접 무공해로 키운 것으로 안다. 친환경 식자재에 대해 구체적으로 듣고 싶다.
122만평에 골프장 부지 외에 크고 작은 농지들이 산재해 있다. 약 3만평에 이르는 농지에 식자재 대부분의 농작물은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키운다. 배추, 무, 알타리, 열무, 녹두, 수수, 감자, 고구마, 상추, 고추, 동부 콩, 가지 등 갓 수확한 농작물을 엄선하여 고객 식탁에 올린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국내산 먹거리 ‘CENTURY food’ 브랜드까지 론칭했다. 아울러 전원주택 진입도로 및 단지 주변에도 블루베리, 대추, 자두나무 등 각종 과일나무를 식재하여 유기농과일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센추리21CC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고 또 골퍼들에게 가장 자랑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첫째, 천혜의 풍광 속에 펼쳐진 친환경 코스다. 홀마다 특별한 경치와 재미가 있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를 가지고 있다. 둘째,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먹거리이다. 셋째, 고객께는 진솔하고 정겨운 서비스 제공이다. 언제나 고객 맞춤 서비스,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정착에 집중하고 있다.

▲ 골프장이 개장한지 20년이 됐다. 그동안 골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 새로운 10년을 위해 센추리21C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45홀 전 코스를 친환경골프장을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각 홀마다 자연이 주는 환경을 최대한 보존 관리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 골퍼들이 원하는 골프텔, 연습장, 숏 게임장 등이 있다. 더 나아가 다양한 부대시설을 완비하여 가족은 물론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종합 휴양 리조트로 변모 중이다.

▲ 센추리21CC는 타 골프장보다도 친자연적인 생태계를 자랑한다. 이곳 친자연 특징과 특별한 동식물이 있다면?
20여 년간 지켜온 고독성과 맹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국내골프장 평균치보다도 훨씬 적은 농약량으로 친환경을 빠르게 실천했다. 우리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겠다는 의지이다. 2007년 친환경 골프장 선언 후 미생물 녹조 및 부들 제거를 매년 실시해 생태계 수질을 개선하고 있다. 폰드에는 미꾸라지, 민물 뚝치, 붕어, 가재 등이 있고 숲속에는 삵, 오소리, 부엉이, 고라니, 산토끼, 노루, 물닭 등 100여 종류의 동물이 살고 있다. 식물 또한 송이버섯, 머루, 능이버섯, 오카피, 두릎, 다래, 겨우살이 등, 보기 드문 식물들이 골프장 주변에 산재해 있다.


▲ 차 대표께서 센추리21CC에 부임하면서 골프장 운영과 서비스가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다는 평가와 코스 컨디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골프장 운영을 해 나갈지 궁금하다.
골프장운영의 핵심은 열정 있는 임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이다. 애사심, 업무열정, 목표설정 대한 실천이 중요하다. 대표 의견에 적극 호응하고 잘 따라줘서 골프장 운영과 서비스 안정화 구축에 큰 어려움이 없다.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2017년 성남-장호원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50분대에 도착 가능해졌다. 또한 여주IC-(부론IC)-문막IC 사이에 부론IC 공사가 2022년 착공으로 교통 인프라는 더욱 좋아진다.

▲센추리21CC 골프장 오너의 골프장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유명하다. 오너의 골프경영 철학이 궁금하다.
박재윤 회장의 경영철학은 고객 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골프장의 실현이다. 특히 코스관리와 먹거리로 고객에게 즐거움과 편안함, 행복,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신다. 그래서 코스에 친환경 농약조차 최소화로 사용하며 식자재도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하고 있다. 또한 종합 리조트 시설을 완비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천혜의 대자연속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힐링 하면서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골프장이 총45홀이어서 관리와 경영이 쉽지는 않다. 45홀의 경영과 친환경 관리를 어떻게 구분해서 하고 있는지?
대자연이 주는 다양한 코스 환경의 유지와 관리, 팀 유치를 위해 전 직원이 영업 마켓터로 뛰면서 센추리21 특유의 조직 문화로 해결하고 있다. 향후 ‘골프장의 미래는 친환경이다’라는 운영철학을 통해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골프장으로 자리메김할 것이다.

▲ 기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린다.
센추리21CC 마운틴코스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골프생활스포츠지도사’ 실기 검정 골프코스로 선정되었다. ‘골프생활스포츠지도사’ 실기-구술시험은 매년 6월경 센추리21CC에서만 진행된다. 사전 예약하면 언제든지 라운드 진행이 가능하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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