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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한 달 후, “골퍼가 다시 늘고 있다”3부 예약률 전년 대비 56% 오히려 상승
골프장 야간 전경 _ 오렌지듄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골프장에 일시적 줄었던 골퍼가 한 달이 지난 이후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4단계 실시로 6시 이후 2인 플레이 금지, 샤워실 폐쇄 등으로 골퍼가 급감하고 골프장도 18홀 기준 1200만원의 매출이 줄어들었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1개월이 지난 지금 오히려 예약률이 더 늘어나고 있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에 따르면 7월 수도권의 예약률은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25%의 하락세를 보였었다. 특히, 하절기 효자 상품인 야간라운드조차 2인 라운드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예약률이 전년대비 ▼29% 하락했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XGOLF의 8월 1일~10일까지 예약 현황을 분석해보면 1부는 전년대비 ▲5%, 3부는 ▲56%까지 치솟았다. 물론 2부는 전년대비 ▼24%나 줄었다. 
1부 시간대는 전반적으로 예약률이 소폭 상승했다. 샤워실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땀을 덜 흘릴 수 있고 오전에 라운드를 끝낼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1부는 늘고 2부는 더위와 운영 제한으로 예약률이 떨어지고 3부는 MZ세대와 골린이들까지 합세해 전년보다 예약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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