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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내포신도시 골프장·골프빌리지 개발계획 승인개발계획 승인… 9홀 퍼블릭 골프장 연내 첫 삽 뜨고 내년 준공 예정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추진 중인 골프장이 본격 추진된다.

충남도는 최근 내포신도시 퍼블릭 골프장(9홀)과 블록형 단독주택(골프빌리지) 개발계획을 승인, 지난 7월 20일자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예산 수암산 밑자락에 조성되는 내포 퍼블릭 골프장과 골프빌리지는 새로운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추진 중이다.

퍼블릭 골프장의 면적은 38만2455㎡, 골프빌리지는 5만5666㎡에 16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개발계획 승인 시 퍼블릭 골프장과 골프빌리지에 대한 동시 사업 시행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퍼블릭 골프장과 골프빌리지는 예산군으로부터 조만간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연내 착공하게 된다.

퍼블릭 골프장 공사 소요 예상 기간은 10개월으로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내년 퍼블릭 골프장이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골프빌리지는 퍼블릭 골프장과 함께 준공 예정으로 분양 일정 등은 사업자가 정한다.

도 관계자는 "조만간 준공돼 개방될 예정인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축구장, 2023년 하반기 개장하는 충남스포츠센터와 함께 이번 골프장은 내포신도시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9홀 퍼블릭 골프장과 골프 빌리지 건설이 추진된다. <사진=충남도>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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