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단열절연 특허 트라이맥스(TriMax)를 보유한 명품 텀블러가 국내 골프장까지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영코리아가 수입하고 스포틱미디어웨어가 유통판매하는 ‘에코베슬’은 이미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텀블러 시장의 명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뿐만아니라 텀블러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디자인은 소장각을 불러일으킬만큼 패션감각까지 뛰어나다. 따라서 최근 국내 골프장 내 ‘하이패션 리더’들은 “나만의 텀블러, 나만의 패션, 나만의 음료를 마신다”는 취지로 ‘에코베슬’ 텀블러를 갖고 다닌다.

또한 최근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경남오픈에 후원사로 참여해 프로는 물론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자신이 원하는 음료와 물 등을 원하는 온도에 맞게 그것도 라운드 내내 일정하게 마실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코로나19 시대에 나만의 물과 음료를 갖고 다닐 수 있어 더욱 좋았다”는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2018년 SK텔레콤 오픈 후원할 때보다도 더 큰 반향을 불러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들어 2030골퍼가 늘어나면서 “나만의 성능, 칼라, 디자인으로 선택해 골프장을 찾는 영골퍼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업체의 변이다. 이 같은 현상은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시대에 바이러스와 건강을 스스로 지키려는 것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2030 세대에 맞는 툭툭 튀는 디자인과 칼라 그리고 성능 등을 고려한 ‘나만의 텀블러’를 만족 시키고 있는 것이 바로 ‘에코베슬’이라는 것이다. 

에코베슬은 미국 로키산맥 기슭에 있는 콜로라도 볼더에 기반을 둔 보온, 보냉 병, 물병, 텀블러 전문 명품 브랜드 업체이다. 세계 최초로 삼중단열절연 기술인 트라이맥스(TriMax)를 개발하여 뛰어난 보온, 보냉 성능을 성공시키면서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트라이맥스(TriMax)는 스테인레스 내피와 외피 사이 진공 막의 중간층에 구리 코팅을 추가한 특허기술로 709ml 용량 기준 최대 14시간 보온(95℃에서 48℃까지), 최대 72시간 보냉(0℃에서13℃까지)이 가능하다. 따라서 타 경쟁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진공 물병을 만들어 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에코베슬 트라이맥스(TriMax)보온 보냉 기술이란?

이번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 오픈에 후원한 에코베슬코리아는 전체 참가선수들에게 ‘볼더20’을 제공했다. 물과 커피, 각종 차와 음료를 담아 마셔 본 후 대부분의 프로들은 “라운드 시 항상 챙겨가야 할 15번째 클럽이라”고 평가했다. 
명품 텀블러 ‘에코베슬’은 친환경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기 위해 ‘엘케이(Elkay)’와 협력했다. 이는 학교에서 어린학생들의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이고, 일회용 플라스틱 물병을 적극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총매출의 1%를 세계적인 환경보호 단체인 “1% For The Planet”, 온라인 매출의 5%를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비영리단체“Water for people”, 환경보호단체POW(Protect Our Winter), “SURFRIDER”, “Leave No Trace” 등에 기부를 해오고 있다. 

골프를 비롯해 마라톤 등 다양한 TV 중계방송에서 선수들이 1회용 플라스틱 물병으로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친환경 사회적 기업으로 동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에코베슬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은 곳 환병보호는 물론 친환경 이행을 하는 것이다.
에코베슬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성능으로 골프는 물론 야외활동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운동을 하거나 주변을 산책 할때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핸들이 부착되어 있어 더더욱 휴대가 편리하다.
에코베슬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한영코리아의 에코베슬은 텀블러, 보온병, 보냉컵 등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레저, 야외 활동에 필요한 제품을 론칭 했다.
향후 국내 골프장을 나갈 때,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품 ‘에코베슬’ 텀블러가 필드를 가득 메울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covessekorea.com 및 인스타그램 @ecovessel_asia  @ecovessel_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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