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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골프장 탐방> “더 이상 품격은 논하지 마라” 바다와 산을 동시에 품은 환상의 한국적 ‘페블비치’ 아일랜드CC‘은빛바다, 산과 섬, 해송, 꽃, 고기잡이 배, 갈매기’ 등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친환경 골프장

 

세계 어느 지형을 봐도 아일랜드CC처럼 육지와 바다가 이토록 균형을 맞춘 곳은 없다. 해송과 은빛바다 그리고 섬의 유려한 골프장 곡선은 풍경 그대로만으로도 명품이다. 이곳 아일랜드CC를 설계한 데이빗 데일은 친환경적 풍경과 위치만으로도 이미 페블비치를 뛰어넘는 요소라고 말했다. 
쪽빛의 해안과 바다를 향해 열려있는 아일랜드 코스는 마치 교감하듯 27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자그마한 어촌에 불과했던 페블비치가 세계적인 골프 리조트로 부상한 것처럼 지금 아일랜드CC가 한국의 페블비치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페블비치보다 더 페블비치스러운 대부도 아일랜드는 이제 명문을 넘어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페블비치  이상의 자연 조건과 코스, 그리고 깨끗한 환경을 품고 있다. 바다와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품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아일랜드 골프장은 그래서 본지 선정 5회 연속 친환경 베스트골프장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본지는 아일랜드CC를 친환경 탐방으로 꾸민다. - 편집자 주

 

▲산과 바다가 교감하듯 27홀의 변화무쌍한 코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곳 ‘아일랜드CC’
아일랜드CC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팔색조 같은 코스’라고 말할 수 있다. 팔색조의 아름다움 안에 감춰진 발톱 같다.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는 듯 하면서도 가끔 발톱을 드러내면 인간의 인내와 도전을 시험하듯 쉽게 공략을 허락하지 않는다. 바다와 산의 특징을 잘 반영한 결과이다. 파72·7318 야드의 국제규모도 치를 수 있는 정규 코스로 국내 KLPGA 대회를 통해 국내 골퍼들에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한 때는 프레지던트컵 대회 장소로 부상할 만큼 대회코스의 완성도가 높은 곳이다. 
아일랜드 골프장은 대부도 섬 안에 그림처럼 들어앉은 코스가 매력적이다. 골프플랜의 데이빗 데일의 철학이 묻어나는 설계를 통해 아일랜드CC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코스로 명성을 얻고 있다. 27홀 모두 바다가 조망되는 시사이드가 아닌 시라운드 골프장이란 찬사를 받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골프코스와 라운드는 말 그대로 환상의 라운드를 제공한다. 일찍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코스 설계와 조형, 자연환경이 녹아들어 만들어 낸 골프장 판타지다. 특히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골프장으로 최근 ‘더헤븐’ 리조트가 건설 중이어서 많은 골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골프장 내, 희귀 동식물 서식, 포유류 9과 13종. 조류 27과 41종. 양서, 파충류 13종 서식
대부도 아일랜드 골프장은 골프코스를 건설하기 전부터 동식물에 대한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권모세 회장의 “자연을 무시한 골프코스는 무의미하다”는 철학이 있어 가능했다. 동식물 조사를 통해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코스를 앉혔다. 갯벌과 농경지에서 조류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코스 주변에서 둥지를 틀고 지내는 것을 파악했다. 이후 코스 주변 나무에 새집까지 만들어 줄만큼 세심한 친환경 정책을 실천했다. 또한 양서류와 파충류들은 코스 녹지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경로까지 만들어 줬다. 포유류 역시 골프장과 함께 공생할 수 있도록 인공습지와 계류까지 조성해 최적의 환경조건을 만들었다. 갈대 푸들, 노당꽃창포, 무늬속쇄, 물양귀비, 수련, 금계국, 해국을 비롯해 백로, 청둥오리, 다람쥐, 고라니, 부엉이 등의 동식물들이 더불어 자연스럽게 함께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골프장 녹지율을 49%까지 끌어 올렸고 비료횟수도 1년 25회를 30% 이상으로 줄여 나갔다. 대신 미생물 제제 횟수를 늘려가고 있다. 담수량 역시 10만톤을 보유하고 있어 잔디와 주변 동식물 관리에 크게 문제가가 되지 않는다. 먹거리도 MSG 대신 멸치, 다시마, 버섯 등 자연 조미료를 통해 건강 식단을 손님상에 올리고 있다. 서해바다의 싱그러운 해풍을 머금은 해송과 나무들이 뿜어내는 풍부한 산소와 피톤치드는 골프장에서 선사하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명품 주택 ‘아일랜드 더 헤븐’ 70만평의 아일랜드CC 중앙 언덕에 빛처럼 솟아오르다.
70만평 규모의 아일랜드CC(27홀) 중앙 언덕에 연면적 5만4575㎡로 지하 1층~지상 11층, 6개 동, 총 228실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코스와 건축이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마치 눈부신 빛처럼 솟아오르고 있어 또 하나의 명물로 평가 받는다. 모든 객실에서 서해 바다의 조망이 가능하다. 영흥도, 선재도, 구봉도 등 대부도 내 주요 섬과 관광명소 인천대교와 송도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은 보너스다. 여기에 인공서핑장과 시화MTV거북섬, 아쿠아팻 랜드 등과 신세계가 건립 중인 국제테마파크가 2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아일랜드 더 헤븐은 게스트하우스로 활용 가능하다. 법인 명의로 분양받아 등기할 경우 기업 내외부 VIP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수익형 임대사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유기농 슈퍼마켓, 피트니스센터, 공용 휴식 공간, 로비와 라운지, 세미나실 등 다양한 서비스 공간이 들어선다. VIP를 위한 ‘패밀리닥터’ 서비스와 입주자를 대상으로 아일랜드CC 그린피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일랜드CC는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시설, 그리고 청정지역의 친환경 골프장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국내 드라마, CF,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아일랜드CC 권모세 회장

 

 

<인터뷰>아일랜드CC 권모세 회장

 

▲무엇보다도 아일랜드CC는 본지 친환경골프장 베스트에 5회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5회 연속 선정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친환경골프장이라는 의미일겁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희 아일랜드CC의 이 같은 결과는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함께 일해 온 훌륭한 임직원 분들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소홀히 하지 않고 6회 연속 선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아일랜드 골프장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저희 아일랜드CC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의 ‘페블비치’ 골프장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하와이’로 불리는 대부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서 27홀 전체가 바다로 둘러쳐진 골프장은 아일랜드CC가 유일합니다. 아일랜드CC는 시사이드(Sea Side)가 아닌 시 라운드(Sea Surround) 골프장입니다. 바다와 산 그리고 바람과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지닌 곳이 바로 아일랜드 골프장입니다.
 
▲ 아일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사면이 바다를 끼고 있으며 켄터키 블루로 조성된 양잔디 친환경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타 골프장과 다른 특별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요. 
- 먼저 토양 수분 관리를 낮게 하여 물 사용량을 타 골프장에 비해 30% 절감하고 있습니다. 물 부족 국가에서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수 바다 오염물인 인삼비료를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살균제와 제초제를 최소화 하는 대신에 토양구조를 좋게 하기 위해서 ‘통기’ 작업을 수시로 시행 중입니다.
 


▲ 아일랜드 골프장은 골프플랜이 설계한 시 라운드(Sea Round)골프장으로 2030 세대를 비롯해 전 층을 아우르는 인기 코스입니다. 골퍼들이 이토록 찬사를 보내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 요즘 골프 치는 세대가 2030의 연령대로까지 많이 낮아졌습니다. 골프가 젊어진 만큼 골프장의 눈높이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30에게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편안한 골프장, 또 다시 가보고 싶은 골프장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는 다양한 노력과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 아일랜드CC를 다녀가는 골퍼들의 친환경적 요소와 코스에 대한 평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산과 바다에 인접해 있어 무엇보다도 청명한 자연에 감동합니다. 또한 홀과 홀 구분이 명확하며 홀 사이에 펼쳐지는 다양한 나무와 억새 군락에 감탄을 금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잔디 초종도 한 지형 켄터키 종이어서 사계절 푸르러 멘탈골프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와 맞닿아 있어 싱그러운 공기와 바람으로 인해 코스 자체가 친환경 골프장이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골프장 내에 다양한 동식물과 희귀 동식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희귀 동물과 또 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사례가 있는지요.
- 동물 중에는 청설모, 다람쥐, 고라니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조류는 청둥오리, 백로, 뻐꾸기, 부엉이, 갈매기, 딱따구리가 살고 있습니다. 금계국, 양귀비, 해국 외에 수선화, 수련, 푸들, 노당꽃창포, 무늬속새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동식물을 위해 농약과 비료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골프장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친환경 골프장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 많아졌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어떤 점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지요.
-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아주 작은 것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고객들께서 건강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며 특히 아일랜드 골프장의 친 자연을 잘 관리해서 되돌려 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각종 시설을 소독하고 위험요소는 없는지 살펴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노력   하고자 합니다.

▲아일랜드CC는 명품 코스 27홀과 최근 오션뷰의 헤븐 리조트를 건설 중입니다. 대략적 규모와  운영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아일랜드CC 중앙에 지어지고 있는 헤븐 리조트는 지하 1층~지상 11층의 6개 동, 228실(연면적 5만4575㎡) 규모로 건설 중에 있습니다. 전용면적 117㎡부터 418㎡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만들어 집니다. 저층부터 고층까지 모든 객실에서 서해 조망이 가능하며, 방향에 따라 영흥도, 선재도, 구봉도 등 대부도 주요 명소를 언제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헤븐'의 건축설계와 조경은 포스코A&C와 현대산업개발이 각각 맡았습니다. ‘나인원 한남’을 총괄한 배대용 건축가와, 미국하버드대학교 건축학 박사 김찬중 교수가 뭉쳐 명작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클럽하우스 주변과 골프 코스는 정영순(서울대 석좌교수. 서안조경)교수가  맡아 세계적인 조경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커뮤니티센터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유기농 슈퍼마켓과 레스토랑, 수영장, 골프연습장, 스파, 피트니스센터 등을 비롯해 의료서비스인 '패밀리 닥터'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뿐만아니라 고품격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글로벌 스탠다드 뮤지엄까지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회장님의 가족 사항과 골프 구력, 핸디, 그리고 생애 베스트는 몇 이신지요.
- 저의 가족은 가장 사랑하는 제 동반자이신 아일랜드 재단에 이성덕 이사장님과 아들 두 명과,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자와 손녀가 있습니다. 특히 큰손녀는 미국에서 주니어 대회에 출전하여 여러 차례 우승 경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저희 아일랜드 골프장을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 명문 컨트리클럽으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한국의 ‘페블비치’ 다운 코스 운영과 서비스 그리고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고객들이 자부    심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문 골프장을 지향할 것입니다. 모든 부분에 만전을 기하며 더 헤븐 리조트가 완성되면 진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사이드 골프리조트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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