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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래산업 골프카,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카트 프로모션 진행미국 Briggs & Stratton 사의 3 세대 Vanguard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

 

(주)비래산업(대표이사 심상왕)이 2021년 클럽카(Club Car)의 2인승 템포모델을 새롭게 재출시한다.
클럽카는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골프카트 브랜드다.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클럽카는 지난 2018년에 60년 기념모델인 Tempo(템포)를 출시하면서, LG화학과 공동개발하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리튬이온 배터리 모델을 선보인바 있다. 당시 시장반응은 클럽카의 리튬이온 모델의 출시를 반겼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이미 골프장비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였고, 경쟁사들이 리튬모델을 이미 출시하였기 때문에 클럽카의 리튬이온 모델은 후발주자로써 타사 모델들을 웃도는 성능을 보이며 리튬이온모델 시장에 뛰어들었다.
클럽카는 올해 새로운 2인승 템포모델을 재 출시했다. 이번에도 세계최고 품질의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는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또 골프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최적화 하기 위해 미국의 Briggs & Stratton 사와 협업을 진행했다. Briggs & Stratton 사는 미국산 골프장비 브랜드들에 동력공급 부분 최고 부품공급 회사로 최근에는 Vanguard 라는 자사브랜드를 출시, Toro 승용식모어 리튬이온 모델등에 배터리를 납품하면서 제품 신뢰성을 증명하고 있다. 


클럽카와 Briggs & Stratton 사는 기존 LG셀을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파우치 형태에서 건전지 타입의 배터리로 설계변경을 통해 용량을 기존 3.1kwH에서 3.6kwH로 증가한 배터리 패키지를 개발하였다. 또한 패킹마감을 강철에서 다이캐스트 알루미늄으로 바꿔 차량을 한번 더 경량화 하였으며 기본소비전력을 줄여 배터리효율을 약 45% 증가시켰다. 


클럽카는 이러한 변경사항들을 통해 배터리 패키지의 형태를 구성하기 수월해져 Tempo 이외의 모델들에도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클럽카는 상품성 강화를 위해 다른 부속품들의 구성도 변경할 계획이다. 클럽카의 모델들은 DC모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였으나, 템포 리튬이온 모델부터 국내 환경에 더 걸맞은 AC모터를 사용하고 있다. 트랜스액슬 또한 14.85 대 1의 기어비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존 235 Amp의 컨트롤러에서 375 Amp로 업그레이드 되어 산악지역에 주로 위치한 국내 골프장 환경에서 더욱 강력한 경사 주파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클럽카 리튬이온 모델은 AS진단의 편의성도 개선됐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전파송수신기를 카트에 연결하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여 카트의 상태를 확인하고 설정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골프장비들이 스마트화 되어 가면서 CAN-BUS 시스템을 장착하는데 이는 정비가 복잡하고 문제를 진단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클럽카에서는 CAN-BUS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모바일 앱을 통한 진단기능이 추가되었기에 카트담당자들이 편하게 카트를 점검하고 세부세팅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클럽카의 간판모델인 Tempo의 이러한 대규모 상품성, 기능 업데이트는 2인 플레이 골프를 구상하려는 국내 골프장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타 경쟁사의 제품들과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리려는 클럽카의 전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국내 골프장들의 비즈니스모델 개선 의도와 잘 어울린다. 


국내에서 2인승 골프카의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클럽카는,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공식딜러인 ㈜비래산업은 최고의 품질의 카트를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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