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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베스트골프장 선정 5회 연속 1위에 빛나는 베어크리크GC의 찬란한 업적 “역사가 되다”인위적인 것은 모두 빼내고 자연만 남긴 결과, ‘자연&휴먼’의 압도적인 상생 골프장으로 평가

 

이제는 대한민국 ‘친환경골프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베어크리크’ 골프장이다. 낯설음도 생소할 것도 없는 당연한 친환경베스트=베어크리크라는 공식으로 이어진다. 감히 그 어느 골프장에서도 흉내 내기 힘들 만큼의 압도적인 ‘자연&휴먼’의 일체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결과 본지가 선정하는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5회 연속, 1위에 빛나는 금자탑을 쌓았다. 2013년, 2015년, 2017년, 2019년, 21년까지 10년 연속 정상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어크리크의 친환경 정책은 1위를 지키기 위한 운영이 아닌 진정한 친환경 실천을 위한 작은 디테일까지도 적용하고 있다.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자 유기농 보리차를 직접 끓여 식수로 제공할 만큼 섬세하다. 자연설치물과 불필요한 시설은 없애고 코스에서 자연이 더 빛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화학적 투입을 통해 빠르게 좋은 결과를 볼 수도 있지만 조금은 느리더라도 친환경 자연에 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베어크리크의 운영철학이다.
베어크리크 류경호 대표의 경영철학이자 5년 연속 친환경골프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결과이다. 자연과 휴먼이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한 영향인지 몰라도 외국을 비롯해 국내 골프장에서도 많은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곳이기도 하다. 5회 연속 베스트 1위에 오른 베어크리크 골프장을 친환경 특집으로 꾸민다.     - 편집자 주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 5회 연속 선정 “부담되지만 더 노력 할 터”
베어크리크 골프장의 친환경 관리는 소리 없이 강하다. 대내외적으로 내세우거나 보여주기 식의 운영이 아니다. 성과를 내기 위한 액션이 아닌 진정한 친환경 관리를 위한 당연함이 지금의 5회 연속 1위에 선정된 비결이다.
누구나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보편적 관리를 택했고 인위적인 결과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애초부터 자연은 떠들썩한 것이 아니다. 세월이 녹아들면 향기는 자연스럽게 나는 것이다. 드러낸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보여주려는 것이고 이를 통해 고객을 현혹하는 것이다. 코스 내 인공적인 시설물을 모두 없앤 이유이다.   
친환경 관리 시스템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토착 미생물의 퇴비화이다. 골프장 코스 예지물을 토착 미생물로 발효, 숙성시켜 재활용한 친환경 자연 농법을 자체 연구 개발해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폐기물 처리비용+유기질 비료 대체 효과)는 약 3억 원의 가치에 이른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친환경 골프장 관리’는 후대에게 물려줄 유산이다. 
베어크리크는 코로나19 시대를 통해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잘 관리해서 후대에게 물려줄 유산임을 확인하는 기회이었다고 한다.  
베어크리크는 관수시스템을 이용해 미생물을 배양해 비료 대신 코스에 사용하고 있다. 해외에서까지 이를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을 올만큼 정통성을 갖고 있다.
골퍼들이 가장 안전하게 믿고 다녀 갈 수 있는 골프장을 위해 철저하게 그리고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친환경 골프장 운영을 하고 있다. 베어크리크의 미생물을 통한 토질 개선과 잔디의 면역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베어크리크의 관수 시스템을 활용한 미생물 배양액 살포는 향후 국내 골프장들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농약 살포를 줄이고 잔디 생육환경(대취 等)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이외에도 베어크리크는 음식물 잔반과 염수(바닷물)의 미생물을 발효, 숙성시켜 닭 사료로 활용하고 있다.


베어크리크는 지난 2009년 국내 첫 지열시스템 도입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현격하게 줄이고 있다. 지열시스템 및 공기 열 히트 펌프 사용으로 화석연료 사용량을 없앴다. 년 3억5천만 원의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LED 조명 설치로 전기료만 연간 3백만 원이 줄었다. 
또한 2007년도부터 녹조제거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2m 이상의 물속이 훤히 보일만큼 투명하다. 인체에 무해한 식물 및 광물에서 추출한 천연 조류 제어제를 이용한다. 천연 조류 제어제는 수중의 중금속을 분해하고, 짧은 시일 안에 탁도를 개선시킨다. 그리고 전기 오토바이와 배터리식 벙커정리기 도입과, 도토리 추출물 등 천연 광.식물 원료를 이용해 폰드 관리를 하고 있다.
클럽하우스는 친환경 자재를 이용해 리모델링 후 로비는 자연채광이 들어오도록 했다. 또한 2년 전 부터 친환경 샴푸와 린스, 클렌징 폼, 티슈 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바꿨다. 

▲베어크리크는 동식물의 낙원,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하는 공간.  
베어크리크는 동식물의 낙원이다. 아울러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가장 친화적인 자연 골프장이다. 자연이 사람을 품고, 사람은 자연에 안겨 있다. 조성 녹지 지역에 훼스큐, 억새, 화관목, 초화류가 또 다른 자연을 만들어 냈다. 생태연못을 보전하고 야생화 군락을 조성확대 했다. 특히 습지 조성 관리는 골프장 자연의 젖줄인 만큼 지대한 관심과 관리에 열정을 쏟고 있다. 코스 내 식물 터널을 조성하고 이동 통로도 상시 만들어 주고 있다.
크리크 2번홀, 4번홀, 7번홀, 15번 홀 원형 녹지 지역엔 원형 녹지와 유사한 수종 식재를 통해 자연 상태를 복원 시켰다. 미생물 제제에 있어서도 2009년 연간 5회, 2010년에는 18회 2021년도엔 무려 200회 이상으로 늘렸고 페어웨이 배토용으로 무려 600톤을 사용했다. 또한 22만 톤의 풍부한 담수량을 통해 친환경 코스를 조성 중이다. 고라니, 부엉이, 가마우지, 딱따구리, 원앙, 소쩍새, 너구리, 청둥오리 등 자연 동물들이 천국을 이루고 산다. 
뿐만아니라 베어크리크가 5회 연속 친환경 골프장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사람 존중’에 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해야 건강하다는 이치 때문이다. 자연에 무리함을 두지 않고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 

 

<인터뷰> 베어크리크GC 이재종 본부장

▲베어크리크가 친환경골프장 베스트 1위, 5회 연속 올랐다. 소감부터 듣고 싶다.
의미 있는 수상을 한 번도 아니고 5번이나 받게 되어 자랑스럽다. 명실상부 친환경 골프장으로써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도 크다. 베어크리크 임직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골프장의 역할을 독려해주신 레저신문에도 감사 드린다.

▲베어크리크 골프장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줄 수 있다면.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설계, 운영,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자연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코스와 클럽하우스 설계 시에도 자연 지형을 최대한 거스르지 않도록 설계했다. 또한 친환경 농법을 도입해 잔디를 관리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건물 내에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베어크리크 친환경 관리와 노력은 이미 대내외적으로 유명하다. 타 골프장과 다른 특별한 것이 있다면.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이미 많은 골프장에서 친환경 운영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베어크리크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미생물 비료를 사용한 코스관리다. 잔디를 깎고 나온 예지 물을 폐기하지 않고 토착미생물로 발효·숙성시켜 잔디 비료로 재활용함으로써 골프장 토양을 병충해에 강한 토양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아울러 잔디의 자생을 돕고 농약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지열과 공기 열을 이용해 클럽하우스와 직원 기숙사의 냉난방을 사용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베어크리크 워터해저드는 너무 깨끗하고 투명해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인체에 무해한 식물 및 광물에서 추출한 천연 조류 제어제를 이용해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천연 조류 제어제는 수중의 중금속을 분해하고, 짧은 시일 안에 탁도를 개선시켜 항상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코스 내 계류시설을 설치하여 물의 순환을 돕고, 골프장내 오수처리시설을 구축하여 수질 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어크리크를 다녀가는 골퍼들의 친환경적 요소와 코스에 대한 평가는 어떤지 궁금하다. 
캐디의 라운드 일기장, 고객의 말씀, 블로그 및 SNS 모니터링 등 골퍼 분들의 평가와 의견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해 듣고 있다. 미생물 농약, 천연 조류제어제 사용으로 건강한 잔디와 깨끗한 수질 평가에 뿌듯하고 감사하다. 화학약품의 사용을 최소화 하다 보니 간혹 ‘거름 냄새가 난다’ ‘물비린내가 난다’라는 이야기를 하실 때도 있어 친환경 골프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면 이해해준다. 
 
▲베어크리크엔 인공물이 단 하나도 없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류경호 대표의 경영방침이 “기본에 충실한 고급화”이다. 코스 내 인위적으로 만든 관목이나 화초 등을 과감하게 정리함으로써 골퍼의 집중력 방해요소를 최소화 하는 것이다. 또한 코스 자체의 조경에 충실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자연스러움을 지키고자 함이다. 골퍼의 시선이 가까운 곳에서 골프장 주변으로 향하게 되어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코스, 클럽하우스, 기타 시설 및 고객을 위해서 친환경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실행하는 것으로 안다. 
● 코스

미생물 농약으로 잔디의 하엽이 생기지 않아 그린 고유의 색상을 볼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 발생되는 잔디의 피시움블라이드병이 예방되어 환경변화에 강한 잔디로 생장함으로서 빠른 스피드와 높은 지지력을 경험 할 수 있다. 그밖에도 골프장 인근의 녹지 지역 관리를 위해 원형녹지는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조성녹지는 원형녹지와 유사한 수종 식재로 원형녹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많은 분들께서 베어크리크를 #뷰맛집 이라고 불러주는 이유이다. 녹지조성은 청둥오리, 삵, 너구리 등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가 되고 있다, 실제로 베어크리크 춘천은 멸종위기 동물 하늘 다람쥐의 서식지로 지정되었다. 
● 클럽하우스
베어크리크 클럽하우스에서는 런드리백 사용 줄이기를 시행하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이슈가 대두되고 있어 환경보호운동에 동참하고자 락카에 비치하던 런드리백 사용을 중단하였다. 이외에도 친환경 소재의 티슈, 카트 내 종이컵 재떨이를 사용한다.
● 기타시설
베어크리크 레스토랑에서는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자 유기농 보리차를 직접 끓여 식수로 제공한다. 친환경 소재 냅킨, 녹말 이쑤시개도 사용중이다. 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해 천연 조미료(멸치, 말린 버섯, 다시마 가루 등) 사용과 친환경적 농법으로 키운 채소 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기차 사용을 독려하고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친환경 골프장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 많아졌다. 어떤 점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지.
베어크리크도 사전 예약 시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될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계시다. 대중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골프장 중 하나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 중 하나인 기후와 환경보호를 위해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친환경 골프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코로나19 이후 베어크리크의 달라진 홍보 마케팅 부분에 대해 듣고 싶다.
코로나19 이후 각종 영화, 드라마, CF 등 언론사의 홍보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기본에 충실한 고급화’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아쉽게도 모두 거절을 하고 있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의 홍보 전략은 구전이다. 인위적으로 꾸며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보여짐이다. 홍보 마케팅보다는 코스, 시설, 서비스에 집중하려고 노력중이며 이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베어크리크에서는 매년 아마추어선수권 대회,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멤버십오픈 등 크고 작은 행사가 많았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면서 모든 행사가 중단이 되었다. 현재는 코로나19 종식을 기다리며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번에 베어크리크 홈페이지와 모바일이 일부분 리뉴얼되었다. 또한 예약페이지 접속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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