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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드CC 디테일 서비스의 완성

지난해 이맘 때 5월경에는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와 주의가 대단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그 어디를 가도 주의와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다. 풀려도 너무 풀려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들어진 탓일 것이다. 또한 정부의 지나친 코로나19 정치적 이용으로 국민들의 피로감이 더해져서 일 것이다. 그럼에도 묵묵히 그 기본을 지키면서 고객의 안전을 배려하는 골프장이 돋보인다. 바로 렉스필드 골프장이다. 9홀 끝났을 때와 18홀을 다 마쳤을 때 사용하는 먼지털이 에어기 앞에 이상한 물건이 놓여있다. 눈여겨 바라보면 살짝 미소 지어진다. 손 비닐장갑의 비치이다. 아무것도 아닌듯해도 이 작은 배려가 이용자의 마음과 불안을 안정시킨다. 이 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배치만으로도 렉스필드 골프장에 대한 신뢰가 완성된다. 
고객들은 자신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는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메리 케이 에시는 이를 경영의 황금률 (Golden Rule system of management)이라고 했다. 아주 사소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렉스필드를 따르게 만드는 이곳 송호정 대표 및 직원이야 말로 경영의 황금률을 이룬 것이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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