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미국 골프전문지인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베스트 시뮬레이터’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한국 시간으로 지난 3월 30일(화) 발표한 ‘에디터스 초이스’ 시스템∙장비 부문에서 골프존의시뮬레이터가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에디터스 초이스는 골프다이제스트가 주관하는 ‘어워즈’의 일환으로 매년 골프 관련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골프존의 프리미엄 스크린골프 시스템

골프다이제스트는 골프존 시뮬레이터의경우 골퍼의 스윙, 임팩트, 스핀을 정확하게 감지할 뿐아니라 타석부와 타격부가 개별 구동하는 듀얼 플레이트, 디봇 센싱 기술, 나스모(나의스윙모션) 등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 약 250여 개의 골프 코스 서비스와 다양한 연습 코스, 게임 모드 등 골프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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