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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 골프장도 '드라이브 스루 체크인' 실시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 드라이브 스루 체크인 이용 시 캐디와 곧바로 라운드 실시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떨칠 수 있는 운동으로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왔다.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내장객들이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 체크인 프로그램`을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드라이브 스루 체크인 이용 시 클럽하우스 내에 입장하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존에 차량을 정차시킨 후 캐디와 만나 바로 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다. 18홀의 그린피와 카트비가 포함돼 있으며, 9홀 라운드 후에는 차롱 도시락이 제공된다.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형태 그릇을 일컫는 제주 방언인 `차롱`에는 제주 보리빵과 주먹밥, 음료 등이 담겨 간단한 식사 대용이 될 수 있다. 라운드 종료 후에는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기념 사진 1장과 액자 1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클럽하우스 내 사우나와 라커 룸 등의 이용이 포함되지 않아 골프복을 착용하고 내장하는 것이 필수다. 이용 요금은 1인당 18만2000원부터다.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는 고객들의 편리한 골프장 이용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을 앞장서서 도입해 왔다. 일찍이 캐디 동반 여부를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셀프 라운드와 1인당 카트비 지불, 주중 2인 라운드 이용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모든 동선의 정밀 소독·방역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으며, 카트를 포함한 실내외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 레스토랑, 탈의실 등도 거리 두기 배치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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