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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현대 GV80 몰다 자동차 전복사고복합 골절로 긴급 다리수술… 생명에는 지장 없어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현대차의 제네시스 GV80 SUV를 몰다 전복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지난 2월 23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의 미국의 언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사고를 당했다.

사고를 접수한 LA 카운티 보안관의 발표에 따르면 차량이 크게 파손됐고, 차량 절단 장비를 동원해 우즈를 사고 차량에서 끄집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우즈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차 사고를 당해 다리 여러 곳을 다쳤다”며 “현재 다리에 복합골절로 인해 수술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우즈의 부상 정도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사고 직후 의식이 또렷했고 약물이나 음주 정황은 없었다고 전했다. 또 경찰은 사고 차량에는 우즈가 유일한 탑승자였다고 했다.

사고 차량은 주행 도로에서 9m 이상 굴러 도로 옆 비탈에 측면으로 누워있었고 차량 앞부분이 사고의 충격으로 완전히 구겨진 모습이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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