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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완 미LPGA 커미셔너, 미국골프협회 대표이사 선임

[레저신문=정찬필기자]

마이크 완 미LPGA 커미셔너가 미국골프협회(USGA)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USGA는 지난 2월 18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USGA는 “마이크 완 커미셔너가 올해 여름부터 새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면서 “그는 검증되고 변화를 이끄는 힘이 있는 리더다”고 발표했다. USGA는 영국 R&A와 함께 세계 골프 규칙을 제정하는 단체다.

완 커미셔너는 미LPGA 후임 커미셔너가 정해지면 USGA 대표이사직에 전념할 예정이다. 완 커미셔너는 "골프라는 스포츠에서 USGA의 역할에 대해 항상 존경하는 마음이 컸다"며 "더 배워야 할 점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더 강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0년 미LPGA 취임한 완 커미셔너는 올해 1월 커미셔너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그는 “모든 리더에게 가장 어려운 임무 중 하나는 언제 자기 일이 끝났는지를 아는 것이다”면서 “우리는 더 높이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저는 이제 다음 리더에게 배턴을 넘기고 LPGA의 가장 열정적인 서포터가 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도 새로운 스폰서를 유치했고,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능력을 발휘한 바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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