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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의 골프용품 프리즘> <낯설게 하기> - 25, 연습장에서 거리 많이 보내는 연습보다는 정타 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
다이아윙스 정상화 대표

대부분의 골퍼들은 골프연습장을 자주 찾는다. 다 같은 이유겠지만 좀 더 스코어를 내고 만족스런 스윙을 하겠다는 의지일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골퍼들이 연습장에 가면 머리 속에 거리 목표를 두고 그 거리를 보내려고 집중하고 힘껏 친다. 대부분 본인이 설정한 최대 거리에 볼이 날아가기를 원하는데 목표한 거리에 가서 맞는 것은 거의 없거나 몇 번 되지 않는다. 
잘 맞았다는 것은 왼발에 체중이동과 가볍게 잡은 그립에 손목 스넵 임팩트 그리고 헤드 스윗스팟 3박자가 맞았을 때이다. 하지만 이 3박자가 동시에 이뤄지는 것은 정말 몇 번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골퍼들이 더 잘 안다.
따라서 연습장에서 강하게 치려고 하지 말고 약간은 성의 없어 보이는 스윙이 더 나을 때가 있다. 편하게 너무 빠르지 않게 풀스윙을 하면서 정타만 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 골퍼 자신이 생각한 거리에 80%만 보낸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정타로 툭툭 쳐본다.
그렇게 하다보면 전자에 언급한 3가지 요건이 좀 더 쉽게 된다. 그렇게 해서 맞으면 생각보다 거리다 다 나간다는걸 깨닫게 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윗스팟 즉 정타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정타가 되면 손에 느낌이 부드럽게 오고 정타가 안 되면 충격과 함께 샤프트가 돌아가는 것을 골퍼 스스로가 느낄 수 있다. 정타를 못치니까 샤프트 돌아가고 그걸 안돌아가게 하려고 강하게 잡게 되니 온몸에 근육이 굳게 된다. 이로인해 스윙스피드는 더 떨어지고 악순환이 된다. 
골프 스윙은 부드럽게 잡고 쳐야 근육들이 릴렉스 해진다. 부드럽게 풀려야 유연성도 좋고 스피드도 더 빨라지게 된다. 강하게 잡는 순간 스윙도 그만큼 경직되어 자칫 망가질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뿐만아니라 부상이라는 예기치 못한 악재까지 겹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이 생각한 거리에서 10m만 줄인다고 생각하고 그 거리에 90%이상 보낸다고 생각하면 골프는 오히겨 강해진다. 어쩌다 잘 맞아서 가는 거리는 내거리가 아니다. 정확하고 일관되게 보내는 거리가 진정한 자신의 거리이다.
거리는 최대한 신경 쓰지 말고 부드럽게 정타 하려는 노력과 연습이 더 필요하다. 다음 골프연습장에 가게 된다면 이를 실행해 보고 필드에 나간다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있을 것이다. 
참고: www.diawings.com
<다이아윙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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