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골프장
블랙스톤CC 1/1700만 확률, 랑데뷰 홀인원 탄생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아마추어 골퍼가 홀인원을 할 확률은 보통 1만 2000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동반자 2명이 같은 홀에서 나란히 홀인원을 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이런 '랑데부 홀인원'이 일어날 확률은 1700만분의 1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 2월 7일 제주 블랙스톤에서 해외토픽에나 나올 수 있는 '랑데부 홀인원'이 나왔다. 이 기적의 주인공은 김태진 회원과 김우종 회원이다.

랑데부 홀인원이 나온 건 동코스 7번홀(파3, 140m)이었다. 김태진 회원이 유틸리티 26도, 김우종 회원이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김태진 회원은 2번째 홀인원이고, 김우종 회원은 10번째 홀인원이었다.

2021년 제주 블랙스톤에 마치 행운의 시작을 가져다 준 것 같은 진기록을 안겨준 두분께 값진 기념촬영과 홀인원증서를 증정하여, 기쁨을 나누었다.

김태진 회원은 2번째 홀인원이고, 김우종 회원은 10번째 홀인원이었다.(사진 左 김우종 회원, 右 김태진 회원) <사진=블랙스톤CC>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