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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 실감형 스튜디오 조성…비대면 공연 영상 제작으로 예술인 지원
남산 실감형스튜디오 구현예.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 남산에 실감형 스튜디오가 조성된다. 첨단장비를 갖춘 비대면 공연 영상 콘텐츠 전용 시설이다. 연습부터 영상 촬영, 편집까지 한곳에서 가능하다. 운영이 종료된 남산창작센터를 제로에너지 빌딩으로 리모델링해 2022년 상반기 문을 연다. 지상 2층, 1966.2㎡ 규모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온라인 공연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면서 확대된 예술인들의 온라인 공연 영상 제작 수요를 반영해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실감형 스튜디오에는 고화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촬영 장비를 비롯해 최첨단 무대ㆍ음향 장비와 조명이 완비된 스튜디오가 조성된다. 음악, 무용, 국악, 연극, 뮤지컬은 물론이고 예술교육, 전시, 영화, 광고까지 모든 문화예술 분야의 영상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영상 제작 기술력이 부족하고 장비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일반 관람객에겐 양질의 공연예술 영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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