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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링스 영암CC '골프 동계훈련지'로 각광양잔디·겨울 온화한 날씨 강점, 전남도 훈련장시설 건립 추진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전남에 위치한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장(대중제 45홀)이 골프 동계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월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골프장측은 올해 다양한 선수들을 대상으로하는 동계훈련 패키지 선보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상품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전지훈련을 나가지 못하는 프로골퍼, 프로골퍼 지망생, 주니어선수들을 위해 영암 사우스링스에서 특별하게 기획한 상품이다.

한 달 동안 149만원의 비용으로 매일 18홀을 이용할 수 있다.

영암 사우스링스는 현재 2개의 코스로 조성됐다. 첫번째 짐앵코스는 27홀로 영국의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 같은 느낌을 주는 코스에 짐앵만의 독창적인 설계 철학이 녹아 있으며 전체적으로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 코스다.

두번째 카일필립스 코스는 18홀로 남성적이고 다이나믹해 도전적이라는 느낌을 갖는다. 현존하는 최고의 코스 설계가인 카일필립이 만든 명품 코스다.

전홀이 벤트글라스로 식재돼 4계절 푸른 잔디를 만끽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도 평균기온이 영상을 유지할 정도로 따뜻해 전지훈련 최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25명의 선수들이 동계훈련 중이며, 추가로 40여 명을 모집한다.

영암 사우스링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상당수 대회가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손잡고 2020 KLPGA 팬텀클래식, 2020 휴앤케어오픈 등 두 차례 걸쳐 코스를 무상 임대한 바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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