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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PGA 투어 ‘가민 평균퍼트수’ 1위는 왕정훈지난해 홀 당 평균 퍼트수 1.7076개로 ‘가민 평균퍼트수’ 부문 1위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지난 2020 시즌 ‘가민 평균퍼트수’ 1위는 왕정훈(25)이었다. 왕정훈은 그린 적중 시 홀 당 평균 퍼트수 1.7076개를 기록하며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퍼트를 잘하는 선수에 올랐다.

왕정훈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한동안 국내서 머물며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총 5개 대회에 나왔고 모두 컷통과에 성공했다. ‘제36회 신한동해오픈’ 공동 3위 포함 TOP10에 3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상금순위 26위(125,215,894원)에 자리했다.

그는 “초반에는 한국의 잔디 종류나 코스 스타일의 영향으로 적응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이내 잘 적응했다”며 “최선을 다했고 만족스러운 한 해였다. 우승 찬스가 여러 번 있었지만 우승으로 연결되지 못한 것이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고 돌아봤다.

왕정훈은 본인만의 퍼트를 잘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방향보다는 거리감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내가 생각한 거리에 대해 확신을 갖고 스트로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퍼트 연습을 할 때 공에 점을 하나 찍고 그 점에 시선을 고정한 뒤 스트로크 하는 연습을 하면 거리감을 키우는 데 좋다”며 “점에 시선을 두면 백 스트로크를 할 때 시선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0 시즌 ‘가민 평균퍼트수’ 1위는 왕정훈(25)이었다. <사진=KPGA>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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