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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개최되는 KPGA 윈터투어, 기상악화로 연기 결정투어프로는 물론 준프로와 아마추어도 참가 가능, 장소는 군산CC

[레저신문=정찬필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가 최근 기상 악화로 일정이 연기됐다.

KPGA 윈터투어는 지난 2014년 이후 7년만에 개최가 결정되며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최근 기록적인 한파에 의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조정하게 되었다.

KPGA는 지난 1월 13일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가 한파와 눈으로 인해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는 KPGA 운영국의 판단에 의해 일정이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1회 대회는 당초 21일(목)부터 양일간 전북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전체적인 일정이 변경되면서 1회 대회는 한 주 미뤄진 1월 28일(목)과 29일(금)에 개최된다. 장소는 모두 군산컨트리클럽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1 KPGA 윈터투어’의 각 대회 상금은 4,000만원에 우승상금은 8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KPGA 투어프로(정회원)와 KPGA 프로(준회원), 아마추어를 포함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해외 국적 선수까지 참가할 수 있다.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의 예선전을 통과한 13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무대는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1라운드 종료 후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에 의해 상위 60명만 최종 2라운드에 진출한다. 각 대회 우승자는 차기 대회 예선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최종 5개 대회가 종료되면 매 대회의 순위에 따라 받는 ‘2021 KPGA 윈터투어’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KPGA 프로(준회원) 8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아마추어 상위 10위에게는 프로 자격의 특전을 부여한다.

KPGA 윈터투어가 예정된 군산CC <사진=KPGA>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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