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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운당여관 음악회’ 온라인으로 생중계
서울돈화문국악당 ‘운당여관 음악회’ 포스터.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강은일)이 ‘운당여관 음악회’를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운당여관 음악회’는 1950~1980년대 가야금병창 박귀희(1921-1993) 명창이 돈화문 앞 골목 한편에서 운영하던 운당여관이 가진 의미를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당시 운당여관은 종로 일대를 오가며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펼쳤던 국악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다. 국수전, 국기전 같은 바둑대회도 열렸던 의미 있는 곳이다.

지난 2019년부터 선보인 ‘운당여관 음악회’는 서울돈화문국악당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공동기획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0년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7회에 걸쳐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음악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관록의 명인ㆍ명창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돈화문국악당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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