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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은 좋은 이웃’,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89개 골프장 30억원 기부, 코로나 극복 성금과 장학금은 물론 생필품도 나눠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전국 골프장들이 코로나와 혹한 추위로 지치고 힘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나누었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회원사는 물론 전국 골프장들의 2020년 사회공헌 활동을 조사한 결과 전국 89개 골프장들이 30억원의 기부를 한 것.

복지관과 취약계층을 찾아 온정을 나눈 라데나cc <사진=라데나cc>

골프장들의 사회공헌활동은 연말에 집중되었지만 적지 않은 골프장들은 연중 다양한 형태의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카이72(5억원)·블랙밸리(2억9천770만원)·한양(2억4천200만원)·양주(1억5천540만원), 골프존카운티 계열 16개 골프장(1억3천만원)·문경(9천735만원)·기흥(8천830만원) 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지방자치단체에게 코로나 극복 재해성금은 물론 유난히 춥고 낮은 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형태의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블랙밸리cc도 약 3억원에 달하는 성금을 전달하며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블랙밸리>

가야·라데나·라비에벨·블루원용인·우정힐스·해슬리나인브릿지는 복지관과 취약계층을 찾아 김장김치를 나누었고, 동부산·소피아그린·샌드파인·양주·인터불고·티클라우드·한양·화성상록 등은 쌀과 반찬·연탄 등 생필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센테리움도 다양한 성금과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진=센테리움>

88과 화성상록은 지난해 3월 초 코로나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나서기도 했다.

강추위와 폭설로 동계휴장하는 골프장이 많아 사회공헌활동은 조사결과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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