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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직전인 스크린골프업계, ‘제한적 영업이라도 허용 호소’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대표자 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12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스크린골프 업계의 생존권 및 영업권 보장을 위한 제한적 영업 허용 등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시행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장기화되면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PC방, 영화관, 공연장처럼 제한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스크린골프 시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한 룸 당 30㎡ 이상의 크기에 평균 2.5명이 이용하고 있어 정부 방역 기준인 4㎡ 당 1인 이내 기준을 충분히 만족할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밀접하게 접촉하기 쉬운 영화관과 PC방에 비해 고객 간 접촉 환경이 거의 없어 위험도가 낮다"며 "생존 위기에 몰린 스크린골프 시설도 형평성에 맞게 제한적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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