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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서울 洞의 역사’ 구로ㆍ금천구 편 발간
‘서울 洞의 역사’ 구로ㆍ금천구 편 표지.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지난달 30일 ‘서울 洞의 역사’ 구로ㆍ금천구 편을 발간했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2018년 성북구편을 시작으로 서울시 내의 동네별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서울 洞의 역사’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서울을 도심권, 동북권,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2018년 동북권의 성북구, 2019년 동남권의 송파구 등 권역별로 매년 자치구를 선정해 발간하고 있다. 올해에는 서남권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성장의 견인차가 된 지역인 구로, 금천구를 선정했다.

‘서울 洞의 역사’ 구로ㆍ금천구 편은 13개의 법정동을 중심으로, 인접한 지역별로 묶어서 동의 연혁과 인구, 역사, 시설 따위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두 4권(구로구 3권ㆍ금천구 1권)으로 구성됐다.

구로구와 금천구는 구로동 한국수출산업공업단지, 즉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대표되고 있지만 각 동네별로 들어가 보면 지역 주민들이 찾는 숨은 명소가 가득하다.

이 책은 서울시 소재 공공도서관에 무상 배포된다.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구로구와 금천구는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구로공단이 자리하여 현대 서울의 산업동력이었고 동시에 서민들의 보금자리였던 곳으로, 오늘날 서울의 발전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꼭 연구해보아야 할 곳”이라며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현대 서울이 발전하는 동력이 된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2천년 서울 역사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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