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문화 투데이뉴스
서울ㆍ울란바토르 자매 도시 25주년 기념 문화행사 개최
공식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가 자매된 지 25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30일 오후 2시(한국시간)부터 ‘ON CONNECT SEOUL X ULAANBAATAR’ 행사를 개최한다. 두 도시의 문화를 교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서울과 울란바토르에서 소규모 촬영 후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타 국가와 실시간 양방향 소통하며 새로운 해외 문화교류 방식을 시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문화교류행사는 한국과 몽골의 연예인, 인플루언서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양 도시를 홍보하는 랜선 공연, 토크쇼, 그리고 국민엄마 김수미가 진행하는 라이브 요리쇼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몽골 퓨전 댄스팀이 전통 타악 무용 공연으로 문을 열고,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이현찬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양 도시의 음식문화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요리쇼는 서울의 쿠킹 스튜디오(합정동)와 서울ON 스튜디오, 울란바토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김수미 외에도 가수 박주희, 윤소영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피날레 공연으로 한국 가수 더넛츠(정이한)가 서울숲과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등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노래하는 영상을 통해 답답한 코로나19 상황을 보내고 있는 전 세계인을 위로한다. 마지막으로 유학생을 비롯한 양 도시 시민들의 바람과 소감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