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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반사이익 누린 골프장들 ‘국세청 탈세 세무 조사’ 착수현금매출 누락, 자재 거짓 매입, 허위 인건비, 과다 그린피 인상 등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 없습니다

최근 국세청이 코로나19로 반사이익을 누린 일부 골프장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사상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골프계에 국민적 정서에 반하는 그린피 인상과 현금 매출 누락, 자재 거짓 매입, 허위 인건비 등등의 이유를 들어 칼을 빼 들었다. 
이미 A골프장은 그린피를 현금 결제하는 고객에게 현금 영수증 발급을 최소화 해 현금 매출을 누락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코스 관리비 과다 지출(허위 자재 매입)과 가족의 허위 인건비 지출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B골프장은 비상장 주식을 명의신탁해 저가 양도하는 방법으로 자녀 편법 증여 혐의도 조사중이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1월 4일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알려졌고 기타 수도권 골프장도 세무조사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K골프장 L대표는 “사실 회원제 골프장은 대부분 이용료를 올리지 않았다. 대중 골프장에서 심할 정도로 많이 올린 곳이 있는데 이들 때문에 전체가 지탄을 받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일각에서는 국세청이 그린피를 많이 올리거나 편법 및 허위 매입 등의 골프장에 대해 대대적인 세무조사의 칼을 계속 꺼내 들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골프장 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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