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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디자인위크 20일 개막…DDP 소장품 전시ㆍVR 브랜드 체험도
2020 서울디자인위크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국내 컬러 TV방송이 본격 시작된 1980년대에 출시된 금성TV, 1930년대 미국산 진공청소기 같은 근대 디자인 제품을 통해 코로나 이전 평범했던 일상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온라인 가상 전시장을 접속하면 작품 하나하나를 360도 3D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여행 기념품을 사기 위해 꼭 들렀던 명소이자 국내 공예 디자이너들의 명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DDP 디자인 스토어를 집에서 VR로 체험할 수 있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150여 명이 개발한 테이블, 스툴 등 콜라보 제품 103종도 런칭한다. 일부 제품은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은 전시와 포럼, 워크숍, 마켓 따위를 아우르는 글로벌 디자인 축제 2020 서울디자인위크를 20일부터 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빅7(BIG 7)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상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Design for New Normal)’을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던 행사를 올해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해 집에서도 스마트폰과 PC로 즐길 수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세계적인 팬더믹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디자인위크는 우리 라이프 스타일에 가져올 디자인의 혁신을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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