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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공연
201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세비야의 이발사 공연 장면.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19세기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무대에 올린다. 만 35세 이하의 젊은 성악인들을 위한 2020 영아티스트 오페라 작품이기도 한 ‘세비야의 이발사’는 유쾌한 줄거리와 흥겨운 아리아들이 가득한 작품이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프랑스 극작가 보마르셰의 피가로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당시 24세에 불과했던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가 단 13일 만에 작곡한 출세작이다. 18세기 스페인 세비야에서 방해를 무릅쓰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 그리고 그들을 돕는 이발사 피가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무대를 위해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먼저 극의 배경이 될 무대와 의상은 비스바덴, 에어푸르트, 뉘른베르크 등 독일 전역의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마르크 비거의 작품으로 무대 중앙에 설치된 ‘파워(POWER)’라는 대형 구조물을 통해 오페라 속 신분간의 갈등, 인물 사이의 갈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27일 오후 7시 30분과 28일 오후 3시에 공연되며, 시간은 중간 휴식을 포함해 총 2시간 30분 정도다. 입장권은 1만원에서 5만원까지로 10%에서 50%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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