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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척추, 건강골프 ] - 척추 전문의 유홍석 박사의 골타 요법을 아시나요<34> 고질적인 허리 통증 완치할 수 있다(2)● 요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
추간공 이미지

 

 

추간판 탈출증은 요추에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보통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이야기 하듯 경추에 생기면 경추추간판 탈출증, 요추에 생기면 요추추간판 탈출증이 된다. 다만 요추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척추관 협착증 또한 흔한 허리 질환이다. 주로 40대에 발병하기 시작해 환자 10명중 9명이 50대 이상인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기도 하다.
추간판 탈출증인 줄 알고 병원을 찾는 사람 중 많은 수가 척추관 협착증 진단을 받는다. 척추관은 뇌로부터 나와 말초로 가는 신경의 통로로 추간공 가운데에 추제와 추간판, 척추뼈 뒷부분인 추궁판으로 둘러싸여 있다. 척추관 협착증은 말 그대로 신경의 통로가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 추간공이 좁아지기 때문에 자연히 척추관 협착증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
척추관 협착증이 있으면 허리와 다리, 엉덩이가 아파 오래 서 있거나 걷기가 힘들다. 특히 통증이 심하면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게 된다. 그렇게 하면 척추관이 상대적으로 넓어지면서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은 분들 중에 등을 둥그렇게 구부린 채 걷는 분들이 있다. 상당히 불편해 보이지만 본인에게는 편한 자세인 셈이다.
골타 요법에서는 인체가 척추의 변형을 막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근육의 힘이 부족할 때 척추관 협착증이 생긴다고 본다. 골반이 강직되면서 척추 전체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이에 따라 충격흡수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보기도 한다.

 

척추측만증 _ Before and After


요추의 모든 문제는 요추가 본연의 기능인 쿠션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 충격흡수 기능이 망가진 상태라고 보면 된다. 이 기능을 회복시켜야 완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다들 눌러 있는 신경과 추간판 만 치료라고 한다. 그렇게 하면 통증은 없어질지도 몰라도 요추가 틀어져 있는 구조물에서는 당장 문제가 드러난 부분만 손을 쓴 임시 조치이기 때문이다.
골타 요법은 골반부터 움직여 공간을 확보해두고 척추를 구성하는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을 늘려 척추 전체를 제자리로 보낸다. 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시금 위아래의 압력과 충격을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허리뼈로 되돌리는 것이다.
따라서 한 쪽 방향으로 스윙을 하는 골퍼분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세이기도 하다. 이를 조기에 잡지 않으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증세가 나타나면 빠른 내원을 통해서 초기에 잡는 것이 좋다. 골타치료를 통해 통증은 물론 바른 자세로 이어져 골프도 크게 향상될 수 있다. <계속>   ■문의 : 02-514-1077

 

▲유홍석
•경희대학교 한의대학, 동대학원 졸/석사·박사  
•본케어 한의원 원장 / 구조의학연구회 회장
•기적의 골타요법 저서 출간
•tv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엄지의 제왕> 
  <살림 9단 만물상>
•2018 한의원 척추부문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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