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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가을 명소 합천 오도산부터 산청 동의보감촌ㆍ남해 섬이정원까지
(사진=EBS ‘한국기행’ 스틸 컷)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한국기행’이 경남의 가을 명소를 둘러본다.

17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만추, 낭만기행 2부 가을내음 따라 뚜벅뚜벅’이 전파를 탄다.

독일인 셰프 다리오가 가을 내음을 따라 경남의 가을명소들을 찾았다. 처음 찾은 곳은 경남 합천의 오도산이다. 알록달록한 단풍 숲에서 요가를 하며 경직된 몸을 완화시킨 후 숲 해설사와 함께 청쾌한 솔 길을 걷고 물소리를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진다.

허준을 기리며 조성된 산청의 동의보감촌에선 직접 공진단도 만들어 보기도 한다. 은은한 약초 향은 잠시만 맡아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가을꽃이 만발한 섬이정원까지 다리오를 따라 떠나는 경남의 치유 여행과 한껏 무르익은 가을 내음을 느껴본다.

한편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다.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기도 하다.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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