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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대한민국 골프장 1호 탄생 눈앞 “국내외 대회 유치하겠다”2022년 7월 그랜드 오픈 창립회원 마감, 300명 1차 회원 모집 중 ‘다양한 혜택 부여’

오는 2022년 7월에 러시아에 대한민국 골프장 1호가 정식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어 화제다.
35년간 골프장 컨설팅과 회원권 분양사업을 해온 ㈜훼미리 정일수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기업인이 러시아에 골프장을 1호로 만든다는 것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민국 제1호 골프장으로 들어서는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는 국내 골퍼들에게 새로운 골프 성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그렇잖아도 블라디보스톡은 최근 국내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곳 중의 한 곳이다. 따라서 이곳에 골프리조트가 생긴다는 것은 레저업계엔 또 하나의 호재일 수밖에 없다. 일반 관광은 물론 골프레저를 겸한 관광 메카로 부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는 총 36홀로 조성된다. 골프발상지 세인트 앤드류스를 방불케하는 정통 유럽코스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코스는 국내 KPGA, KLPGA와 미PGA, 미LPGA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국제 규모의 프리미엄 코스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코스 내에 메디컬 센터와 워터파크, 호텔, 콘도미니엄이 함께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골프장 건설은 국내 남흥건설(회장 문태경)이 맡아서 36홀을 책임 건설하고 있다.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경제관광특구지역 선정으로 정부 지원받으며 골프장 조성 급물살.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는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경제관광특구지역으로 선정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러시아는 부동의 항구 블라디보스톡을 '극동의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따라서 이곳 블라디보스톡의 특별경제구역 '프리모리에(Primorye)'의 경우  2022년까지 12개 카지노 리조트가 문을 열 계획이다. 이미 현재 3곳이 운영 중이며 계속해서 다양한 레저 시설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지금 블라디보스톡은 연해주의 최대 휴양지로 급부상중이다.


훼미리가 조성중인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도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푸틴 대통령이 경제관광특구로 선정한 카지노관광단지 내 해변가에 36홀 골프장이 들어선다. 

●세인트 앤드류스 스타일 정통코스 36홀 조성으로 국제대회도 연다.
블라디보스톡 경제관광특구 지역 중에서도 조망권과 해안선이 가장 아름다운 곳에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가 한창 공사중이다. 2022년 7월 오픈하는 골프장은 4개 코스인 샌드힐코스(3,704야드), 뮤어필드 코스(3,644야드), 파인밸리 코스(3, 689야드), 타이거 밸리코스(3,709야드)로 각각 조성된다. 
각각의 코스는 14개 클럽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이면서 도전적인 코스 디자인을 택했다. 때론 거칠게 도전성을, 때론 순응하는 여성성을 동시에 적용시켜 샷가치가 특히 돋보이는 곳이라는게 정일수 회장의 설명이다.


뿐만아니라 링크스 코스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 바닷바람과 자연 지형을 대부분 살려 마치 골프의 본고장 세인트앤드류스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최대한 살린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2022년 7월이면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는 신비의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서울서 1시간30분이면 도착하는 연해주 천연의 비경 ‘블라디보스톡 골프장’
인천, 대구, 부산에서 비행기로 1시간 30분이면 연해주의 진주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한다. 아울러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동시간이 짧다. 따라서 당일 라운드가 가능하며 단지 내엔 최고급 사우나와 VIP라운지 20실과 120실의 골프텔이 운영된다. 또한 단지 내에 카지노와 워터파크 및 루지시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골프장 경제자유항 법인 취득과 골프장 토지 약 51만평을 훼미리 소유로 이전했으며 5년 간 법인세도 면세되는 조건으로 골프리조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물가가 저렴해 풍부한 해산물과 인근 관광하기가 좋다. 특히 킹크랩과 대게의 고장인 이곳에서 맛보는 싱싱함과 저렴한 가격은 보너스이다. 뿐만아니라 문화예술의 본고장 러시아에서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것도 관광을 배가 시킨다.
블라디보스톡은 한 여름 25도 내외의 온도를 보여 시원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12개월 중 8개월 간 골프라운드가 가능한 곳이다. 

●창립회원 모집 조기 마감 후 1차 회원 300명 모집 중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는 3,500만원하는 창립회원 모집을 조기에 마감했다. 훼리미 측은 “이렇게 빨리 조기 마감 될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혜택이 무엇보다도 신비의 땅에서의 라운드에 관심을 많이 가져준 것 같다”는 설명이다.
이곳 회원은 매월 주말 2회 부킹을 100% 보장하고 주중은 프리 예약하는 조건이다. 골프장 내 골프텔의 숙박이 가능하며 회원가를 적용한다. 동반 비회원 3인은 정회원과 동반 시 그린피 50%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부여했다. 이 밖에 클럽하우스 내 최고급 사우나 시설 이용과 레스토랑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7년 뒤 반환 하는 4,500만원의 1차 회원을 모집 중이다. 회원에 대한 혜택은 창립회원과 같다. 정회원은 43,000원만 내면 그린피와 카트피가 면제되며 주중, 주말 동일하다. 1차 회원도 이미 3분의 1이 가입할 만큼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훼미리 정일수 회장은 “처음엔 좀 망설여졌지만 현지를 둘러보고 자신감이 생겼다. 이 멋진 곳에 국내 골퍼들이 올수 있다면 대한민국 1호 골프장을 만들어야 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정 회장은 “개인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러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이어서 더욱 신뢰가 갔다”고 덧붙였다.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를 건설하는 훼미리 정 회장은 미LPGA 인터내셔널 부산(이전 아시아드CC)과 에이원CC 등 부산·경남의 유명 골프장과 중국 상해 등 수많은 골프장의 개발에 참여해 온 골프장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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