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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트 온라인 전시 오픈…30일부터 2주간 온라인 전송
콰욜라의 ‘모네의 정원’.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2020 서울라이트 가을행사 ‘DDP LIGHT ON’ 미디어파사드 작품이 오는 30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전송된다.

올해에는 시민의 참여로 만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민이 응모한 블루컬러 사진 600여 점을 활용해 만든 영상과 관람자의 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시민의 얼굴을 시각화하는 인터렉티브 작품을 DDP외벽에 투사한다. 주최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은 거리두기 실천과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DDP 홈페이지와 다양한 영상 공유 플랫폼을 통해 사전에 촬영한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번 가을에 선보일 작품에는 오랜 시간 팬데믹 상황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숨은 영웅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시민참여작품인 ‘내안의 블루라이트’는 크고 작은 희생을 감수하며 방역의 최전선을 지키는 시민 영웅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국내작가 이재형의 ‘Face of City’는 위기 극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콰욜라의 작품 ‘모네의 정원’은 자연으로부터 치유 받는 위로와 힐링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콰욜라는 “예술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연대하게 하고 이례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삶의 방식이다”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서울라이트는 동대문 상권과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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