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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인천 송도ㆍ경기 하남시 신규 전동킥보드 서비스 론칭
빔 로고.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 소재 직장인이 다수 거주하는 인천 연수구 송도와 경기도 하남시 지역에 이달부터 새롭게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론칭한다.

인천 송도와 경기도 하남은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수도권 지하철 5호선이 각각 운행되는 지역이지만, 지하철역과 3㎞ 이상 떨어진 구역까지 폭넓게 주거구역이 펼쳐져 있어 버스 외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던 게 사실이다. 이번 빔 전동킥보드 서비스 론칭으로 일반버스와 마을버스가 커버하지 못하는 주거 지역에서도 전동킥보드를 보조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빔 전동킥보드 서비스가 새롭게 론칭한 구역은 인천 송도 연수구 일대로, 대형 주거단지 외에 다수의 대학 캠퍼스들이 위치해 있어 해당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물론 등하교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유용한 보조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빔은 신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송도 현지에서 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잠금해제비용을 300원으로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현재 진행 중이다.

경기 하남시에서는 미사역과 하남풍산역이 위치한 풍산동과 덕풍동에서 빔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지역 또한 서울 출퇴근 직장인들의 이동이 많은 지역이면서도, 미사경정공원 및 한강 상류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아 단거리 이동족들에게 유용한 이동수단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 지역의 경우 대부분 언덕이 없는 평지가 분포해 있어 전동킥보드 이용이 수월하다.

강희수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은 “빔은 대중교통 수요는 많으나 교통체증 또는 배차시간 등으로 인해 보조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인천 송도와 경기 하남의 경우 지속적으로 단거리 이동 수단의 필요성이 제기되던 곳으로, 전동킥보드가 훌륭한 보조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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