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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카 “진짜가 나타났다”, 노캐디 시대 “2인승 골프카 화제, 시선 집중”중국부품 거의 없는 순수 국산화율 95% 이상의 ‘토종 자동유도 골프카’

 

2021년 하반기부터 3만 명의 캐디고용보험시대가 열리면 노캐디 시대가 본격 열릴 전망이어서 2인승 자동유도 골프카 TAGO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TAGO골프카는 골프장의 노캐디 운행에 발 맞춰 개발한 자동유도 골프카이다. 다시 말해 현 5인승 골프카 뒷좌석을 없앤 2인승 골프카로 보면 된다. 때문에 향후 TAGO 골프카는 노캐디 시대를 대신할 수 있는 골프장의 진짜 골프카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TAGO 2인승 골프카는 국내 최초는 물론 세계 최초 골프카이어서 해외서까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스엠아이이노베이션이 생산하고, D&T 솔루션이 판매하는 자동유도 친환경 골프카트는 뒷 좌석이 없어진 만큼 길이가 줄어들어 편리한 운행을 돕는다. 또한 사라진 뒷좌석만큼 빠른 운행과 언덕에서도 놀라운 파워를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뿐만아니라 가겪면에서도 5인승 골프카 보다 저렴해져 골프장 골프카 구입에 있어 부담을 그만큼 줄일 수 있게 됐다.

▲SMI이노베이션 국산 'D사 골프카' 인수, 특장점 살리고 새로운 기술 접목시킨 미래형 골프카
SMI이노베이션은 지난 2019년 8월 D사로부터 골프카를 인수했다. SMI이노베이션은 유전관련 기술을 보유한 초정밀 회사이기에 가능했다. D사의 골프카는 3년여 간 방치되다시피 해 SMI기술력을 접맥시키면 최상의 골프카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에서이었다. 
SMI이노베이션 측은 D사가 납품된 골프장과 사업장을 돌며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했다. 고객이 느끼는 불만 사항 및 개선요구 사항까지 모두 반영시켜 TAGO 골프카를 만들었다. 약 30여 가지의 불만, 개선 사항을 접맥 시킨 후 5인승, 2인승 골프카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뿐만아니라 D사로부터 구입한 골프카에 대해서도 모든 문제를 해결시켰고 신제품에 대한 신뢰까지 얻었다.

▲국산 골프카가 일본 제품에 비해 내구성 및 내리막길에서 약하다는 단점 ‘완전 해결’ 
그동안 국산 골프카트의 경우 일본 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뿐만아니라 내리막과 오르막길에서의 파워와 제어성능이 약하다는 것이 일반적 인식이었다. 이런 인식을 타파하고자 SMI이노베이션에서는 10년 이상 문제없는 골프카를 목표로 개발에 들어가 성공하기에 이르렀다. 내구성 향상과 마운틴 코스에 강한 안전성을 보여주는 성능에 주력했다. 스틸 소재의 격자무늬 일체형 프레임을 적용해 노후화에 따른 프레임 이음부 단차 및 소음 문제를 원천 봉쇄했다. 서스펜션, 너클, 4륜, 디스크와 유압 브레이크 디스크 및 캘리퍼 등 섀시 부분에는 자동차용 부품을 사용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된 골프카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넓어진 내부공간도 TAGO(타고) 카트의 차별성을 보여준 특징이다. 2인승으로 명명되어 있지만 넓은 공간으로 인해 3인까지 승차 가능하다. 또한 일제 카트는 일본인의 체형에 맞춰져 상대적으로 평균 체형이 큰 한국 사람에게는 좁게 느껴질 수 있다. 이에 TAGO(타고) 카트는 뒷좌석 내부 공간을 1,350X770mm로 널찍하게 제작했다. 이에따라 일제 카트는 물론 국산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서도 폭이 90mm, 앞뒤 간격이 30mm 이상 더 넓어져 편안한 승차감을 돕는다. 
 

▲SMI TAGO 골프카 특장점을 분석하다.
TAGO 골프카는 기존 골프카보다는 한 등급 위의 기술력을 적용했고 일반 자동차와 비슷한 성능을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스틸 격자 구조의 일체형 프레임을 채용해 내구성과 경사로 좌우 코너 주행시 뒤틀림 강성을 최대치 확보했다. 소음과 진동도 최소화 했으며 100% 국내 설계와 생산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EM브레이크 DUST 커버 적용으로 브레이크 패드에 이물질 고착 등을 방지하며 화재 소음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 여기에 4륜 독립 현가 방식을 채택해 최적의 댐핑 압력으로 우수한 승차감과 동시에 롤링을 억제하고 있다. 이는 국내 마운틴 코스와 같은 골프장 코스에 절대적 안전성을 보장해 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뿐만아니라 골프백 캐리어 낙상 방지 이중안전 장치가 있어 편의성을 제공한다. 원터치 자동잠금 골프백 캐리어 잠금 장치이다. 메인 힌지 파손시에도, 이중 안정 장치로 골프백 낙상을 방지한다. 낙상으로 인한 골프백 및 클럽 손상을 막아주며 불필요한 지출을 방지 시킨다.
이외에도 타 카트에 비해 수납공간을 최대화 시켰으며 후면 바스켓 높이의 최적화, 동절기 온열시트 및 편리한 스위치, 슬라이드 형 윈드 실드를 실현했다.

▲배선봉 회장의 역발상이 세계 최초의 2인승 골프카를 만들다.
“처음에 골프카 사업을 한다고 하니 전 직원이 반대 했습니다. 골프관련 업체 지인들께도 전망을 말하니 모두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 도전하고 싶고 목표가 생겼습니다”
SMI 배선봉 회장은 전국 골프장을 다녀보니 가장 많은 불만이 골프카 내구성과 마운틴 코스로 인한 파워라는 것을 알았다. 마침 모터 분야에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터라 신기술 접목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골프카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배 회장은 이후 100% 국산화를 목표로 약 8개월 만에 기존 D사 골프카에 신기술을 접목시킨 미래형 2인승 골프카를 탄생시켰다. 그 짧은 시간에 미래형 2인승 골프카가 완성될수 있었던 것은 바로 SMI의 축적된 기술력의 결과였다.
배회장은 사실 은행원 출신으로 IMF사태로 퇴사 이후 정반대 업종의 금속공장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했다. 모두가 의아해 했지만 정반대되는 사업을 통해 목표 실현과 블루오션을 일구려는 역발상이 지금의 사업장을 만들어 냈다. 골프카 역시 모두가 반대 할 때 앞서가는 노캐디 시대의 2인승 골프카로 골프장 진출을 자신하고 있다.

▲2021년 이후 2인승 골프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다.
2인승 TAGO 골프카를 선보인 SMI 배선봉 회장은 자신한다. 노캐디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바로 TAGO 골프카라는 것이다. 실제로 TAGO 골프카를 골프장에서 시연해 보면 대부분의 골프장 관계자들은 100% 만족해 했다. 가격 대비, 공간 대비, 성능 대비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골퍼들은 새로운 골프장 2인승 카트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심리까지 합해져 골프장 영업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2021년 이후 캐디 구인난이 와도 이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캐디 없이 자율운행 되는 2인승 골프카 TAGO를 운행하면 된다. 리모트컨트롤을 통해 정지, 출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골프카 외부 칼라를 원하는 대로 맞출 수도 있다는 것이 SMI 측의 설명이다.
골프카의 진정한 강자 TAGO는 노캐디 시대를 이끌어 갈 효율성 갑의 골프장 이동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미 전국 골프장으로부터 주문이 쇄도 하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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