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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들섬 개장 1주년 기념 공연 ‘노들섬이라 문섬합니다’ 개최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노들섬 개장 1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노들섬이라 문섬합니다’를 1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특별기획은 ‘썸띵, 두둠칫: 음악’, ‘썸띵, 꼼지락: 또 다른 취향’, ‘썸띵, 물끄러미: 전시와 당신’ 등 세 개의 소주제로 진행되며, 각각 음악, 미식, 책,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행사들을 한 곳에서 즐기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행사 ‘썸띵, 두둠칫 : 음악’에서는 공연과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기획 프로그램 ‘반려생활, 반려음악’이 17일과 18일 이틀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전 세계 인디 뮤지션들의 축제 잔다리페스타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미식과 취향을 중심으로 한 행사 ‘썸띵, 꼼지락: 또 다른 취향’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모이는 공유식당 ‘모월모일’이 21일 첫 문을 연다.

느긋하게 산책하듯 즐길 수 있는 전시 ‘썸띵, 물끄러미 : 전시와 당신’에서는 책을 통해 또 다른 ‘나’를 찾는 노들서가의 네 번째 큐레이션 전시 ‘북캐(BOOK+Charater)’를 비롯해 노들섬 두아트클럽 작가들의 작품과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흔적을 살펴보는 ‘ZOOM IN: 주민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다.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현장 이벤트는 ‘문섬’하는 노들섬의 1주년 의미와 코로나19 확산 방지 캠페인이 결합됐다. 행사 기간 노들섬 방문객 선착순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노들섬 마스크를 증정하며, 마스크에 노들섬의 공간별 도장을 모으는 ‘취향수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노들섬은 오랜 준비 끝에 지난해 9월 28일 ‘오랜, 첫 만남’을 주제로 한 개장 축제로 그 첫 문을 열고, 이후 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문화와 자연 모두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노들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개장 1주년 행사를 즐기며, 코로나 블루 극복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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