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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넥스트 스파크ㆍ레이, 중고차시장 시세 증감률 1ㆍ2위
9월 AJ셀카 내차팔기 대표시세. (자료=AJ셀카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고차를 구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AJ셀카(대표 안진수)가 상위 20개 모델의 한 달간 판매 추이를 분석해 9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9월은 전월 대비 평균 증감률 2%를 기록해 6월 이후 유지되고 있는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상승세를 견인한 차종은 경차다. 더 넥스트 스파크가 전월 대비 12%, 레이가 10% 상승해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의 인기는 9월에도 이어졌다. 싼타페 더 프라임의 평균 증감률이 9%를 기록했으며, 올 뉴 쏘렌토도 1%가 상승해 시세를 유지했다. 특히 올 뉴 카니발은 풀체인지 신형모델 4세대 카니발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3% 상승하는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이용 자제 분위기에 따라 국내 이동이 많은 명절을 앞두고 SUV와 RV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인기가 높은 SUV 차종이지만 올 뉴 투싼은 새롭게 공개된 디 올 뉴 투싼의 사전계약 개시의 영향을 받아 2% 시세 하락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중형 세단 LF 쏘나타와 준중형 세단 더 뉴 K3가 각각 8%, 7%의 시세 증감률을 보여 4, 5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현대자동차의 고급 차 브랜드인 제네시스 G80은 9월 4%로 다소 주춤해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수요가 중고차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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