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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준 고문,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장에 취임한국은 3년간 회장국으로 아시아 골프발전에 기여하게 돼

[레저신문=김계환기자]

2017년부터 매년 1월에 발표되는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는 우수한 골프코스와 골프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골프코스의 상호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서 아시아 골프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선정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11개국, 64명의 심사위원(Panel)들의 평가 보고서와 투표를 토대로 발표된다.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발표되고 있는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아시아가 독립적으로 아시아 골프문화의 수준으로 평가 발표한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최근 '아시아 100대 골프 코스' 선정 심사위원회(Top 100 Golf Course in ASIA) 심사위원장에 LG그룹 구본준 고문이 취임했다.

golf travel Korea(발행인 김성종), golf travel China (발행인 리 차오), AGIF(이사장 Spencer Robinson)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100대 골프 코스' 심사위원회는 아시아 12개국에 64명의 심사위원(Panel)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1월에 아시아 100대 골프 코스를 발표하고 7월에 아시아 100대 골프 코스 교류를 위한 포럼(Forum)을 개최하고 있다..

이 같이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Top 100 Golf Course in ASIA) 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LG그룹 구본준 고문이 취임함으로서 지금까지 회장국이었던 중국에서 바뀌어 향후 3년간 한국이 회장국이 되었다.

구본준 신임 위원장은 1985년 금성반도체 부장을 시작으로 LG전자 비디오 사업본부장(1995년), LG 화학 전무(1996년), LG반도체 대표이사(1999년) LG전자 대표이사(2010년) LG 부회장(2017년) 등 그룹 미래 설계를 고도화하는 역할을 두루 역임했다. 2016년 말까지 LG전자 이사회 의장직도 맡아 전장부품(VC) 등 신사업 육성에의 의지를 보였다. 스포츠에도 관심이 높아 2008년 3월부터 2019년 1월까지 11년간 LG트윈스 구단주로 야구단에 큰 애정을 쏟았고, 2011년부터는 LG 농구단 구단주를 겸임하기도 했다. 구본무 회장이 별세한 뒤 장자 승계 전통에 따라 조카인 구광모 회장이 취임하자 경영 일선에 물러난 상태이다.구본준 위원장의 취임에 따라 심사위원(Panel)도 대폭 교체하였고 심사기준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모든 기준은 공정한 기회와 심사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선정 심사위원회는 구본준위원장의 취임에 맞춰 한국만이라도 별도의 시상식을 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코로나19의 최근 확진증가 추세로 인하여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다만 입상된 해당 골프장(본지 2020년 1월 1일자 4면 「김계환의 골프장 로터리」 2020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발표 참조)에는 상패발송으로 가름하기로 했다. 해당 골프장에서는 골프트래블코리아( 010 – 5240 – 9944, 김성종 대표)로 신청하면 발송해준다.

새롭게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장에 취임한 구본준 LG그룹 고문 /사진=골프트래블 코리아

김계환 기자  khkim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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