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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도림사, 열무김치ㆍ여름 별미 국수 비법 전격공개
(사진=EBS ‘한국기행’ 스틸 컷)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한국기행’이 경북 상주 도림사로 향한다.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여름 별미를 찾아서 1부 마음을 채우는 한 그릇‘이 전파를 탄다.

경북 상주에 자리한 사찰 도림사에는 네 명의 비구니 스님이 살고 있다. 나이도 성격도 각양각색이지만 늘 함께 움직이는 네 스님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찰에 있는 300여 개의 장독을 닦느라 여념이 없다. 20년이 넘은 된장부터 주지 스님보다 더 오래됐다는 100년 묵은 씨 간장까지 도림사 장의 전통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사찰음식 맛있기로 알려진 도림사다. 여름엔 어떤 음식을 먹을까? 주지 스님이 여름이면 즐겨 먹는다는 여름 별미를 오늘은 5년 차 병아리 스님이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다.

주지 스님의 열무김치 비법과 도림사의 여름 별미 국수가 공개되는 날이다.

오이, 가지, 당근을 가늘게 썰어 만든 면에 식초로 간을 해서 만든 오이 물 국수와 직접 담근 된장으로 양념을 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된장 비빔국수까지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도 스님들을 웃게 한다는 여름 별미 승소와 비구니 스님들의 여름나기를 만나본다.

한편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다.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기도 하다.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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