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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유호,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진행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루키’ 이유호(26)가 뜻깊은 기부를 결정했다.
이유호는 지난 8월 13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서울생명의전화(이사장 김인숙)를 방문해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이유호는 지난 지난 8월 9일 종료된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부터 앞으로 출전하게 되는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버디와 이글을 기록할 때 마다 각각 1만원, 2만원씩 적립한 뒤 조성된 금액을 모아 서서울생명의전화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유호의 후원금은 자살의 위기 속에 있는 이웃을 지원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 기반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유호는 “투어 활동을 하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호는 지난 2011년 KPGA 프로(준회원), 2017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으며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이번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개 대회에 출전해 2개 대회서 컷통과 했고 최고 성적은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공동 14위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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