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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강원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출시…월정사ㆍ신흥사ㆍ선교장 한옥스테이도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산속 사찰이나 한옥스테이 같은 한적한 여행지가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관광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코레일관광개발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공동 기획한 ‘KTX 타고 떠나는 평창 월정사와 속초 신흥사 템플스테이, 한옥스테이’ 프로그램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월정사 템플스테이는 서울역에서 KTX를 탑승해 진부역으로 1시간 37분만에 이동한다. 이후 전세버스를 이용해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건초주기를 체험한다. 월정사로 이동한다. 첫날 주요 코스는 사찰 예절교육-스님과의 차담, 저녁공양, 예불,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다.

둘째 날은 새벽예불, 아침공양, 사시예불, 점심공양을 끝으로 일정이 끝난다. 이어 드라마 여름향기 촬영지로 유명한 한국자생식물원, 커피향이 가득한 푸른 바다 안목해변 커피거리,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한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한 후 서울로 이동하는 1박 2일 상품이다. 금액은 성인기준 주중 19만7000원, 주말 20만2000원이다.

신흥사 템플스테이는 서울역에서 KTX탑승, 강릉역에 10시께 도착한다. 속초관광 후 점심은 아바이마을에서 먹고 신흥사로 움직인다.

신흥사는 강원 속초시 설악산에 자리한 천년 고찰이다. 설악산국립공원을 찾았다면 한 번쯤 마주쳤을 사찰이다. 설악산의 신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걷기, 사찰예절배우기, 손목단주만들기, 차마시기, 사찰음식체험 등 예불을 경험하고 이튿날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외옹치, 대포항, 죽도전망대, 경포해변 산책코스도 부담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 한다. 금액은 주중 19만9000원, 주말 21만2000원이다.

선교장 한옥스테이는 첫날 서울역에서 7시께 KTX에 탑승하고, 동해역에 도착해 동해안을 한눈에 보는 묵호항, 논골담길을 눈에 담는다. 전국에서 바다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정동진 레일바이크 탑승 후 범선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긴다. 이어 커피향이 가득한 안목해변에서 자유석식 후 국가 지정 명품고택 선교장에서 300년 역사가 깃든 한옥의 멋과 정취를 느끼며 마무리한다.

둘째 날은 아침에 친환경적인 뷰포인트를 감상 후 선교장에서만 체험가능한 배다리 만들기를 한다. 자유 시간 동안 선교장 박물관, 둘레길, 여름이면 연꽃이 만개하는 연못을 둘러본다. 마지막 일정은 강릉 중앙시장, 경포호 가시연습지, 강문해변 커피박물관 방문. 무료 커피한잔 후 강릉역 이동 후 열차에 오르면 모든 일정이 끝난다. 금액은 15만4000원부터다.

모든 이용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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