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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500매 한정판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객석 정면.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세종문화회관은 2020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8월 30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해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침이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작품을 선정, 정가의 80% 수준인 1만8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8월 3일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한 대극장 올패스는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모차르트’,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등 2개 공연을 약 80% 할인된 1만8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4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연간 11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해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 초ㆍ중ㆍ고ㆍ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다.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가능하다. 1인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관람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올해도 대극장 올패스를 준비했다.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잠시나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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