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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선수별 적용방식 임시 기준 발표고진영 1위, 박성현 3위, 박현경 94위에서 30위로 수직상승

그동안 코로나19로 잠시 멈춰 있었던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WWGR 이사회를 통해 선수의 대회 참가 여부에 따라 포인트를 소급 적용해 산정하는 새로운 랭킹 시스템으로 재개한다. 
지난 7월 20일 WWGR이 발표한 새로운 랭킹 시스템은 개별 선수에 초점을 맞춘 접근 방식이다. 대회가 없을 때에는 순위에 등재되지만, 포인트 혹은 대회 참가 수에는 변동 또는 감가하지 않고 대회에 참가했을 때만 포인트와 참가 수를 변동,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랭킹 포인트에 반영되는 전 세계 10개 투어가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함에 따라 적용하는 임시 기준이다. 
임시 수정 방안에 따라,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을 때 해당 선수의 포인트, 평균 포인트 및 대회 참가 수는 경기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하고, 감가가 발생한다. 또한 WWGR 순위도 경기 결과를 반영하여 변동된다.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의 포인트, 평균 포인트 및 대회참가 수는 변하거나 감가가 발생하지 않지만, WWGR 순위는 대회에 참가한 다른 선수들의 경기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임시 수정 방안이 적용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은 고진영이 1위를 지켰고 넬리코다가 2위, 박성현이 3위로 변화가 없다. 다만 K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박현경은 94위에서 30위로 수직상승했다. 13위였던 김효주는 10위로 3계단 끌어올렸고 유소연 역시 18위에서 14위로 4계단 뛰어 올랐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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