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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밸리 그린콘서트 특집> 2020년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사랑의 자선기금 전달식’진행대보그룹 최등규 회장, 슈퍼주니어 이특, 김조한, 박학기, 파주보육원, 척수장애협회 참석

 

2020 그린콘서트 성금 전달식

“코로나19로 그린콘서트 공연은 멈췄지만 ‘채리티’ 정신은 계속됩니다”
지난 7월15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골프장 클럽하우스 3층에 위치한 그린콘서트 홀에서 2020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사랑의 자선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실 2020 서원밸리 자선그린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하지만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과 서원밸리 골프장 그리고 자선그린콘서트에 출연해온 가수와 엔터네인먼트사들도 십시일반 동참해 ‘사랑의 자선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등규 회장


이날 사랑의 자선기금 전달식에는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을 비롯해 서원밸리 이석호 대표이사 사랑의 휠체어 운동본부 김소영(서울시의원), 슈퍼주니어 이특, 김조한, 박학기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자선기금은 최등규 회장의 금일봉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내놓은 금액과 그린콘서트 출연해온 가수와 엔터테인먼트사들이 내놓은 4천17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사랑의 자선금 중 척수장애협회 구근회 회장에게 1870만원이 전달됐고 파주보육원 윤하경 원장에게 5백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모습


전달식에서 최등규 회장은 “안타깝께도 코로나19로 올해 그린콘서트 행사는 멈췄지만 자선정신만큼은 이어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면서 “2021년 그린콘서트는 올해보다 배 이상으로 준비해 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K-POP아이돌 슈퍼주니어 이특은 “올해 그린콘서트가 언제 열리는지 손꼽아 기다려왔다. 코로나19로 못 열려 아쉬웠는데 사랑의 자선금 전달식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소감을 토로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근회 회장은 “매년 지원해주는 자선금으로 척수장애우에게 휠체어를 전달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항상 잊지 않고 20년간 휠체어기금을 기부해줘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전달식과 함께 가수 박학기의 연주로 참석자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노래를 부르면서 자선기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사전 발열체크 및 내방자 명단 작성까지 마친 후 방송인 박미선, 레저신문 이종현 국장의 더블MC로 진행됐다.

▲2000년 시작 총 44만2850명 다녀가고 5억원 사랑의 자선금 기탁한 한류 콘서트
지난 2000년 처음 시작한 그린콘서트는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하지만 중국 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그린콘서트는 멈췄지만 사랑의 자선금 전달식은 계속됐다. 그린콘서트가 못 열린다고 해서 채리티 정신이 중단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최등규 회장의 경영철학이다. 지난해 수준으로 자선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그린콘서트 관련 가수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함께 동참해 훈훈한 감동으로 이어졌다.
 
▲서원밸리 최등규 회장 “코로나19가 창궐해도 자선 정신은 이어져야 한다”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해 온 그린콘서트가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중단됐다. 그동안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를 찾은 관객만 해도 44만2850명이나 된다. 사실 최등규 회장은 ‘자선 그린콘서트’를 시작한 이후 20년 동안 사회공헌 활동에 약 100억 원을 기부해 왔다. 
최등규 회장의 경영철학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면면히 이어왔기에 2020그린콘서트 채리티 정신을 중단 시킬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동안 그린콘서트에는 BTS, 워너원, 비스트, 빅스, 아이유, 걸스데이 에이핑크, EXID, 마마무등 약 300명이 출연했다. 매년 5월 마지막주 토요일이면 4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행사로 성장했다. 해외에서도 4천여 명이 다녀가는 글로벌 콘서트로 자리매김 한 K-POP으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다.  
매년 서원밸리와 서원힐스 27홀 주말 영업을 포기하고 행사를 하면 골프장 매출만도 약 1억5천만원의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여기에 각종 행사 준비 비용을 포함하면 약 10억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내년 그린콘서트는 5월 29일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린다.   

              

<파주=이종현기자>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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