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바게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토스트 속에 버터와 카야잼을 넣은 포켓샌드 카야 토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아침 메뉴인 카야 토스트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켓샌드 형태로 선보인 것이다. 판단잎(Pandan leaf)과 달걀, 코코넛 우유로 만든 카야잼과 고소한 버터를 포켓샌드에 담아 조화로운 맛을 낸다.

전기토스터나 오븐에 약 1분 30초간 데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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